미국에 집을 두고 귀국하면..

  • #314558
    렌트 65.***.128.119 3518

    제목 그대로 구입할 때 보다 집값이 많이 빠져서 팔지 않고 그냥 렌트를 주는건 어떤가요? 세입자 찾는게 힘들지만, 프라퍼티 매니지먼트 회사 구해서 하면 관리비를 제하고라도 모기지를 낼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해서 여쭤봅니다. 

    • H 24.***.240.121

      제이웃이었던 한국분이 집을 팔지 못하고 한국으로 들어가게 되어 렌트를 주고 귀국했는데 요즘 집에서 하나 둘 문제가 생기면서 신경쓸 일이 생기니 그냥 조금 낮게 라도 팔지 않고 간것을 후회를 하더라구요.

      선택이야 렌트님이 하시는 거지만 주택시장을 봐도 예전처럼 집값이 오를 일은 당분간 없다고 보여지는데 만약 집이 학군이 좋던가 인기지역이면 세입자를 얻기 어렵진 않을 겁니다. 그런데 세입자로 중국인이나 인도인이 걸리면 그것도 좀 신경이 쓰인다고 하던데요.

    • 글쎼요 76.***.191.141

      저렴하게라도 빨리 팔고 가는 것이 좋다는 의견에 저도 의견을 함꼐 합니다
      더구나 프라퍼티 매니지먼트 구해서 관리하시면 정말 비싸고 이익은 커녕 오히려 돈을 메꾸어야 할듯…

      구지 렌트를 주고 가서, 집 수리등 문제가 생기면(간단한 것은) 미국에서 전화로 사람을 찾아보거나 아님 테넌트가 직접 수리해 줄 사람을 찾아서 수리한 후(이것은 언제까지나 간단한 사항의 고장을 말함) 비용은 주인이 지불하는 것으로 하는 방법이 절약이지만, 테넌트가 미리 자기돈 주고 선불로 고친다는 것도 불만일 것이고 복잡합니다

      그래서 그냥 싸게라도 빨리 팔고 가시라고 하고 싶네요

      • Mohegan 20.***.64.141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 수리 64.***.249.6

      세입자가 나갈때마다 최소 일이천불씩 수리비에 한두달씩 빈집으로 놔둬야 하고 무슨 큰일 생길때마다 몇천불씩 공사비가 나가고 HOA비도 내야 하고 게다가 렌트비에 대해 소득세까지 내야하니 실제로는 모기지만큼도 건지기 힘드실 겁니다. 게다가 한국에 있으면서 미국집 렌트 주는 것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으실 겁니다.

    • 급매 71.***.96.255

      세줘서 매니지먼트비 제외하고 모기지 갚을 돈 남으면 전부 집샀져. 세줘도 남는돈 이것저것 빼고나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집주인이 무슨 문제 생길때 와볼수 있는냐 없느냐는 천지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