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집을 사려면 ?

  • #3611829
    ..//// 140.***.84.19 1546

    한국은 부동산을 가잖아요? 보통은.

    미국에도 부동산이 있나요?

    맨날 질로우만 들여다 보고 있는데, 거기 보다 더 저렴한 곳이 있을 것도 같은데,

    집들이 다 리스팅 될 것 같지는 않거든요?

    부동산 중계업자들을 컨택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은 한국 처럼 복덩방 이런 개념인가요?

    • 11 172.***.99.201

      ㅎㅎㅎ 집 매매는 주식사듯이 뭐 그런 구조가 아닙니다. 좀 웃긴 얘기지만 집은 비싸게 사야됩니다. 파는 사람이 싸게 팔고싶어도 팔수 없는 구조고요. 다만 agent fee랑 기타 mortgage관련 closing관련 비용을 최대한 저렴하게 내는게 관건이고요.한국도 마찮가지겠지만 미국은 더심한데 모른면 눈탱이맞고 귀찮은거 디테일한거 싫어하면 걍 다 맡기면 됩니다. 비용은 물론 본인이 감수해겠지요.

    • 72.***.96.112

      한국에 복덕방 개념이 어떤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원칙적으론 부동산 중계업자가 있던 없던 집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을 파는 사람이 부동산 양쪽다 중계료 주기 때문에 사는 사람은 부동산 업자를 안쓸 이유는 없습니다. 또 요즘같은 셀러 마켓에서는 부동산 업자를 끼지 않으면 집을 보여주지도 않아요. 그러므로 부동산 업자를 먼저 채용하고 시작하시면 그 업자가 님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줍니다. 부동산 업자 채용도 여러사람 인터뷰를 보시고 고르면 되고 주법에 따라서 어느주는 계약서를 써야하지만 어떤 주는 그런거 없이 동시에 여러 부동산 업자를 통해도 됩니다 (켈리같은 경우). 질로우 같은 곳에 포스팅된 가격은 그냥 asking price이고 실제로는 돈을 제일 많이 제시하는 사람이 사는 겁니다. 그러므로 더 저렴한곳? 그런 싸이트는 의미가 없어요. 부동산 업자가 님에게 포스팅된 또는 포스팅 예정인 집들을 보여줄 겁니다.

    • ㅂㅂ 24.***.90.51

      처음이라 잘 모르시면 그냥 redfin 같은데서 에이전트 하나 선택해서 같이 오픈하우스 다녀보세요.
      에이전트가 잘 알려줄거예요. 에이전트 피는 집 파는 사람이 셀러 바이어 양쪽 다 내는거라 사는사람은 딱히 에이전트를 안 쓸 이유가 없습니다.

    • 불스 67.***.96.171

      근처 한국 마켓이 있다면 소식지에 보면 에이전트들이 광고를 할겁니다.
      한국 마켓이 없다면 인터넷으로 찾아보시고 평이 좋은 데를 전화하면 됩니다.

    • job 76.***.254.97

      일반적으로 실제 구매가는 질로우 가격보다 더 많이 주어야 집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게 낮은 가격이라고 생각하는게 맘이 편하지요
      부동산 업자들이 보는 자기들의 리스팅 시스템이 있지요. 거기에서 보통 여러개 골라주는데 결국 원하시는 가격이 저렴한 건 없습니다.

      올해는 집주인이 팔겠다고 내놓은 가격에 저희 동네 같은 경우는 10만불을 더 붙여야 살 수 있는 시장이라서 (미국 부동산은 경매시스템)

      하지만 몇 년 지나 집값이 주춤하더라고 2008년 금융위기 같은거 오지 않는 이상 크게 깍아주는 거는 없습니다. 미국 집값은 꾸준히 상승해와서요.

    • ….. 67.***.250.122

      미국에도 부동산이 있나요?

      항상 한국 사람은 똑똑하다고 생각하다가도 이런 질문보면 다는 아닌가 보다 합니다.

    • 73.***.11.6

      한국은 부동산마다 자기 리스팅이 있어서 거길 통해서만 집 볼수 있는 구조인거 같더군요.
      미국엔 MLS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거기에 다 올라옵니다. 그리고 Zillow, Redfin 이런데와 연동되서 agent없이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