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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SI 6년차 입니다.
진부하기도 하고,,도태되는거 같기도하고,,
윗 상사들 보면,,이러다가 한5년뒤에는 간부안되면 짤려나가거나 못버텨하는거 같고,,아직 젊을때..미국에서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퇴근도 좀 일찍해보고,,,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도 많다던데요..현재 한국에서도 세금,보험 제외하면 월 3천달러 됩니다.
미국에 가면 다시 시작해야 될텐데…
이런고민속에서 미국으로 넘어가서 ..자리 잡으신 선배님들??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스태핑회사를 통해야 되는건가요?
아니면..어학연수차 한 1년 가 있으면서,,틈틈히 회사에 지원해 보는게 나을까요?한국에서 영어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dice.com이나 monster.com 에 레쥬메 넣으면..연락이 오는지요?
이제 막 정보를 수집하다보니..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많은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