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도들이 목소리가 커서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고 실제로 교민들의 70%인가가 개신교도라는 이야기도 들은듯 합니다. 하지만 이민와서 아무 연고가 없는 이민자의 입장에서는 교회라도 나가서 비빌언덕을 만들어보려는 의도가 크지 않을까 하는데요.
한인사회의 불교사찰에 나간다면, 무슨 종파인지는 몰라도 한국쪽에서 오신 분들이 운영하니까 한국이나 다를바 없을것 같구요.
만약 한인사회 외부의 사찰에 나간다면, 요즘은 한국불교도 외부에 포교를 많이 해서 한국식불교도 있을수 있고 티벳식 불교도 있을수 있고 그럽니다.
헐리우드 유명배우인 리차드기어도 티벳불교에 심취한걸로 알려져 있고, 상당히 많은 유명인사나 지식인들이 불교, 특히 티벳불교에 많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혹시 뉴에이지라고 들어보셨겠지요? 이게 말만 영어지, 거의 대부분 티벳불교가 근본이 아닐까 합니다. 기독교, 자본주의로 대표되는 현대물질문화에 한계를 느낀 사람들이 그 대안으로 찾은게 동양사상, 특히 불교, 티벳불교인데요.
현대과학, 의학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하다가 결국 인간이 환생을 하는게 아니냐는 불교식 사고를 많이 갖게 된 것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런 생각을 갖게 된 사람들이 티벳불교를 많이 연구하더군요.
암튼 한인사회가 큰 대도시부터, 유학생이 많은 대학도시 등등…한인들이 많이 모여있는곳이면 불교사찰이던 모임이던 뭔가가 있으니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구요.
미국이 아무리 기독교 국가라고 해도 불교 믿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 그런 면은 신경쓰시지 마시고 종교생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