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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중학생 시절부터니까 수십년 째.
살고 있는 미국 도시가 자전거 친화적이지 않아 쉽지 않네.
아침에 자전거로 이동한 시간에는 일에대한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사실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오피스에서 도착해서 시원한 물 한사발 마시고 맥박수가 대략 90에서 65 정도로 내려가면 일을 시작합니다.직장에서 초집중이 필요한 중요한 일을 해서 1시간 15분 정도 일하고, 다시 15분정도 걸르면서 머릿속에서 정리를 합니다.
퇴근 할때 좀 피곤 하긴하는데, 마친듯이 빨리 집으로 향하면 머릿속이 개운해 집니다.
육체적으로는 안정기 맥박수는 54회 정도로 (물론 다른 운동도 함), 시속 10km/ h 한시간 달려도 코로만 숨쉴정도로 숨이 차지 않아요.참고로 저의 연간 자동차 마일리지와 자전거 마일리지는 비슷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