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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이리저리 뒤지며 공부를 좀 해봤는데, 그래도 궁금해서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그럼 미리 감사드리며…)
안녕하세요? 이번에 많은 분들의 도움을 힘입어 미국 주립대 의대에 조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 내년 2월부터 근무할 예정이고, 미국에 아주 정착할 생각으로 그곳에 가서 최대한 빨리 영주권을 따고, 생애 첫 제 집을 마련할 생각입니다.
그간 넉넉치 못한 월급으로 포닥을 하며 5 식구를 먹여 살리느라 저축한 돈은 한 푼도 없습니다. 부모님들께 도움을 받을 형편도 안 되구요. 믿는 건 앞으로 받게 될 교수월급 뿐인데, 참고로 저는 의사출신이 아니라 연봉이 $90K ~ $100K 사이입니다. 다행인건 제가 가게 될 곳이 소도시라 저희 5 식구를 위해 방 4개, 화장실 2개 이상의 단독주택이 약 $200K ~ $300K정도 하더군요.제가 궁금한 건 그 동네로 이사가서 약 1 년 간 아파트에 살면서 조금 넉넉히 저축을 한 후 주택을 구입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가서 짧은 기간 동안 sublease로 살면서 4% down-payment (for FHA loan)와 closing fee 들어갈 돈만 딱 모으고 즉시 집을 사는게 나을지입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