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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Need가 다르고, 그래서 좋은곳이 다를수 밖에 없죠.간단하게만 분류하더라도
• 인컴에 따라서 연봉 3만, 10만, 100만불 다를테고
• 지금 일을 하느냐 안하느냐 (사업을 하느냐 안하느냐) – 직장의 유무/ 사업이 가능한 population이 있느냐 없느냐? 교통 시간
• 자녀가 있느냐 없느냐 – 자녀가 공부를 잘 하느냐 아니면 예체능이냐
• 본인 나이와 건강
• 취미, 식사 preference등도 영향이 있겠네요.인컴이 100만불이면, 재산세가 좀 높아도 state income tax가 없는곳이 더 유리하겠죠.
한적한 소도시가 좋아도, 일자리가 없으면 못겠죠? 지금 리모트로 일해도 짤리면, 다시 일을 찾아야 하는데 그래도 보통 회사에서는 local candidate을 선호합니다. 사업도 예를 들어, 전체 인구 만명중 한인 20명인 도시에서 한식 삼겹살 전문 식당을 할수는 없겠죠.
자녀를 가진 가족은 또 교육환경 중요하죠. 애가 천재면, 맹모 삼천지교; 비싸서 쪽방에 살아도 좋은 교육환경이 중요할테고,
반대로 자식은 다 떠나 보냈고 은퇴를 바라보는 나이면, 좋은 학군 때문에 property tax높은데 살필요 없죠.
더위도 관절이 안좋으면 dry하면서 더운 곳은 좋다고 합디다. wet하면서 더운곳은 안좋고.
하지만, 취미가 바다 낚시면 플로리다. 스키나 산이면 콜로라도.
여기 오는 분들중에는 별로 없겠지만, 난 한달에 일주일에 한번만 김치 먹어도 되고, 나머지는 미국식으로 먹는 분하고
한국식 치킨, 신선한 회 해산물 이런거 꼭 먹어야 되는 분들은 또 다르죠.이런것중에서 중요한것을 순서를 해서 종합적으로 해야지
어디를 가도, 한가지 없는것 부족한것을 콕 찝어서
내가 여기는 X가 나빠서 이사를 가고 만다.
어디는 Y가 너무 좋아. 이사를 가야겠다하면 후회할수 있습니다.여담인데, 알라스카가 여름에 좋다고 들었네요. 세금도 아예 돌려준다고.
알라스카에서 6개월+1일을 여기서 살고, 겨울에는 좀 따뜻한동네에서 살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집 2채를 유지할수 있고, 직장이 자유롭다는 가정을 했을 경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