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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00:46:24 #486224mnbvcxz 71.***.20.245 2251
질문 드립니다.
판단이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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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68.***.12.32 2009-12-2401:02:51
무척이나 생각이 많으신것 같습니다만…
이런식으로 툭 던지듯 질문하면서 얼마 만큼의 유용한 답을 얻을 것 같다고 생각하나요? 어린아이 투정 부리듯 툭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할 만큼 한가한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좀 해보길 바라구요, 무엇보다도 게시판 구분좀 하시면서 질문좀 하시길 바랍니다. 까칠하게 댓글 다느니 안쓰는게 낳다고 생각했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5년이 아니라 10년을 살아도 언제나 머리는 고향쪽에 두고 주무시는 분들이 수두룩 합니다. -
Yurie 98.***.108.10 2009-12-2404:42:35
아버님의 뜻에 따라 미국에 와서 살지만 저는 한국에서 군대까지 나온사람 그리고 직장생활10년정도 그리고 결혼까지 .. 언제나 고향은 한국입니다.
우리는 이방인 입니다. 여기는 남의 나라 땅이고,
아 나의 조국 대한민국 -
하얀저녁 74.***.136.237 2009-12-2409:35:00
한국에서 연봉 1-2억 이상 버신다면 한국이 좋을겁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미국이 살기 좋죠. 수입이 적어도 한국에서는 꿈도 못꾸는 생활이 가능하니까요.하지만, 모든것에는 장단점이 있죠. 미국와서 한국식 사고방식을 못 버린다거나, 영어는 죽어도 안된다 하시면 한국이 더 낳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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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 67.***.91.165 2009-12-2409:41:03
왜 살아야하는지? 나는 잘 살고 있는 건지? 미래는 어떻게 될지? 행복이 무엇인지?…
뭐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은 그래도 갖고 계신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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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48.253 2009-12-2409:45:19
이곳에 99년에 와서 10년 살았습니다. 2001년에 한국갔었고, 이번 여름에 8년만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너무도 동네가 봐뀌어있고, 길거리에 아는이도 없고. 친구들을 만나는 날까지는, 한국인데, 내가 살던 한국이 아닌,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잃어버린 시간의 공간..혼돈..
미국 생활에는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직장도 한국에서 보다 무척 편하고요. 싫은점은 한국같은 문화가 없고 생활이 너무 단순하다는 것.
그리고 저는 이방인/남의 나라 땅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내집이 여기 있고 내가 벌고 세금내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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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64.***.4.98 2009-12-2410:13:53
추상적인 질문이시긴 한데요
내 인생 지론이 미국에서 잘 사는 사람은 한국에서도 잘살고, 한국에서 잘사는 사람은 미국에서도 잘산다입니다. 한마디로 될놈(?)은 어딜가도 다 된다 입니다.
장소나 환경이 내 인생의 행복을 결정한다면 너무 나약한 사람이 아닐까요?
어디에 있든 자신감을 가지세요 이런질문 할 시간에 내가 무엇을 해야 행복할까를 고민해보심이 좋습니다.
남의 의견 듣고 사는 사람은 한국에 들어가도 미국이 그립기 마련입니다. -
… 141.***.233.26 2009-12-2410:29:45
13년이상 미국에서 살면서 느낀점은 어디에 사는가가 행복을 결정한다기보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만족감, 가족에서 느끼는 행복과 사랑등이 결국은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믿습니다.
한국에서도 직장생활을 했지만 별로 불만은 없었고 나름대로 행복했다고 생각이 들고 미국에서도 나름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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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3 12.***.148.132 2009-12-2411:06:38
저도 윗님들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한국에서 직장생활 몇년하면서 재밌었고..미국온지 6년, 미국와서도 직장 다니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뭐 대단한 직장은 아니지만 어디서든 잘 지낼 수 있는 성격탓이 젤 큰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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