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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16:54:49 #3631041취준생 172.***.140.92 5048
현재 J비자로 포닥 근무하고 있는 초보취준생입니다. 작년에 niw로 영주권 신청해서 지난주에 EAD카드를 받았습니다. 지금 지도교수는 저 잡잡을때까지 연장계약해줄테니 슬슬 잡 지원해보라고 격려해쥬서 이제 막 지원서들 넣고 있습니다. (영주권도 곧 나오겠지하는 대책없는 낙관을 가지고…ㅋㅋ) 아직 준비가 덜 되었는가 하는 두려움이 좀 앞서서 일단 스타트업들 위주로 넣고 있는데 한국기업에 지원하는것보다 절차가 훨씬 간단해서 조금 당황스럽네요ㅋ 섭밋 버튼 누르고 이게 다야? 싶고 그렇습니다.
폰 스크리닝 요청 몇군데가 들어오는데 자꾸 연봉 어느정도를 바라냐고 물어보네요. 아직 HR하고의 인터뷰는 아니니까 얌전하게 대답하고 있는데 너무 적게 부르면 되려 호구잡히는건 아닌가하고 걱정도 듭니다.
아직 많이 얼떨떨하고 그러네요. 먼저 직장잡으신 여러분들 정말 대단하신듯해요ㅎ
부디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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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구직활동 여기다 일일히 다 보고 할 필요없는디…
특별히 질문사항도 없는것 같고…-
게시판이 질문만 하는 곳은 아니잖아요ㅎ (뭐 가끔 보면 빌문한 사람한테 안찾아보고 질문부터 한다고 욕도 먹더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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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시행착오를 거치게 됨. 레쥬메 잘 고치고 꾸준히 지원하세요. 지금 눈에 들어오는 회사들은 연습이다 생각하고 진짜를 만날 때 준비가 잘 되어 있도록 빨리 많이 넣으세요. 연습의 시간은 아주 고통스럽지만 그 열매는 아주 답니다. 전화 인터뷰 수 십 번 할 준비하시고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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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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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포닥이라고 하시니 (낚시가 아니길 바라면서)
0. 지도교수 잘 만났네요.
1. 근데 왜 스타트업 위주로 지원 해요? 대기업도 노려보시지. 잡 디스크립션 본인이랑 잘 맞으면 다양하게 넣어봐요. 박사받고 포닥까지했는데 경력이 아깝잖수..
2. 원래 스타트업은 지원자가 적어서 (특히 작은덴 더더욱) 연락 잘와요.
3. 폰스크리닝이 hr이랑 하는거에요.리쿠르터가 hr소속
4. 연봉은 공개된거 있으면 글라스도어 같은데 참고해서 적당히 높게 부르세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대기업다니는 (전)포닥 드림-
조언 감사드립니다.ㅎㅎ
대기업은 조금 더 있다가 넣어보려구요. 지원하기 누를까 하다가 여러번 돌아섰네요..ㅋ
열심히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지원은 그냥 하세요 어차피 스크린 하고 이메일 오는 데 몇 달 걸려요.
그리고 정 준비가 안됐다 하면 인터뷰는 언제든지 미룰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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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ave nothing to lose -
EAD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작년에 EAD 받고 우여곡절끝에 산호세에있는 회사에 근무하고있습니다. 간절히 가고 싶은 곳은 지원을 좀 마지막에 몰아서 하시구요. 하시고 계신것처럼 초반엔 스타트업이나 별로 안가고 싶은 곳 위주로 넣으면서 인터뷰 연습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직장생활이 1년 다되가는데 포닥때가 그립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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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한다고 무슨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지원은 무조건 틈날때마다 미친듯이 하세요. 어디갈지 고민은 나중에 오퍼레터 싸인할때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 다 다를테니깐 리서치 좀 해보고 그때마다 레쥬메는 수정하시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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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자기 취직 시작했다고 남들에게 공지하는건 무슨 심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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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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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말고 스타트업부터 해본다는 취지는 이해가 가나 전혀 그러실 필요없습니다. 대기업 지원한다고 인터뷰 다 하는것도 아니고 인터뷰 하고 떨어진다 한들 대기업은 지원할 자리는 많습니다. 시험삼아 해봐도 된다는말이죠. 지원할만한 자리는 가리지말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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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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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님이 도와주시는게 진짜 큰 복이에요. 그정도만 해도 진짜 많이 도와주시는거니까 너무 막 심하게 기대진 말고 적당히 잘 활용하세요 ㅋㅋ 솔직히 지도교수가 아무 터치 안하고 뉴트럴하기만 해도 다행이에요. 보통 잡서치한다고 하면 아카데미아 가서 자기 줄 대는거 아닌 이상 이제 다시 볼 사람도 아니고 앞으로 퍼포먼스는 떨어지기만 할 거고 곧 떠날 사람이라 싸늘해지는게 보통이에요.
여기저기 지원하시는거 보면 공대계열 데이터나 개발자 쪽으로 하시는 것 같은데, 일단 오퍼 하나만 나오면 그거 발판으로 면접 잡고 하나하나 컴피팅 오퍼 모아가면서 올려가는거 어렵지 않거든요. 리크루터들도 잘 아니까, 쉬운거부터 면접봐서 하나씩 붙어놓고 좋은 기업들은 마지막에 면접볼 수 있게 스케줄해놓으세요. 근데 너무 아끼면 똥됩니다. 진자 늦게 대답주는 대기업 리크루터도 있으니 일단 연락부터 하셔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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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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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나중에 준비되면 넣겠다. 스타트업은 연습 삼아 먼저 넣겠다 >>>>> 이거 완전 오산입니다. 지금은 전혀 이해를 못하겠지만 지금 눈 앞에 있는 곳에 무조건 다 넣어야 합니다. 한 100개 넣고 시작하는 겁니다. 글 올리고 댓글 달고 여유가 많으신데 아직 취업의 맛을 못 봤네요. 정신 없이 지원해도 6개월 잡아야 하는데 천천히 알아보면 내년 이맘때도 포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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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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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취직했다고 너무 유세 떠네 글 올리고 댓글 달고 여유가 많다니 ㅋㅋㅋ 넌 첫 구직할 때 폐관 수련이라도 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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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한 6-7개월 정도 잡고 꾸준히 해야 합니다.
매일 1-2시간은 지원서 linked 에서 나온는거 잡아서 모든 키워드에 있는걸 꾸준하게 하시다 보면
인터뷰가 쌓입니다. 인터뷰는 쌓여서 인터뷰 전문가가 될수 있어요 …. 스타트업 하면서 인터뷰 스킬 쌓게되고
가고자 하는 대기업도 Application 집어 넣을때 초중반쯤 부터 해서 넣어서 해보세요….
6-7개월 동안 꾸준하게 넣으시고, 오퍼레터 받고 가서 첫날 출근 하기 전까지 인터뷰를 꾸준하게 하시면 되십니다.참고할 사이트는 http://www.careerbuilder.com 여기는 쓰레기 같은 헤드 헌터 컨트렉 회사들도 보지만 괜찮은 헤드헌터가 연락 올 확률도 있습니다. 정말 꾸준하게 전화 옵니다. 여기다 이력서 올리면 스캠도 많고… 단 여기서 거를 회사는 예약 잡지 않고 전화 부터 하는 헤드 헌터들 또는 컨트렉 회사들 걍 거르시고요 … C2H 이런 회사들 다 거르세요 무조건 Full Time잡만 인터뷰 하시고 컨트렉 회사에서 Hiring 하는거 말고 direct full time 잡만을 보셔야 합니다. 암튼 올려 놓으심 꾸준하게 찝적 거립니다.
또 다른 사이트는 hired.com 여기는 이력서 올려 놓으면 job matching해줘서 시스템 적으로 매칭 되면 업체에서 바로 업체 HR에서 연락 옵니다. 몇번 떨어지면 다시 3개월 이내에는 연락이 안옮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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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과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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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취직한 (전 포닥) 경험으로 보면, 우선 가장 무난한 답은 market rate으로 달라고 하면 됩니다.
초반 스크링에 너무 과도한 연봉만 말하지 않으면 되는데 그게 회사마다, 경험마다 달라서 market rate으로 달라고 하면 알아듭습니다.
인터뷰 무조건 많이 보시고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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