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왜 집을 대충 짓나요?

  • #3731776
    aa 72.***.75.32 3405

    나무 판떼기로 대충대충 만드는것 같네요.

    독일에서 1730년대에 지은 집에서 살았는데 그때 만듬 집 상태보다 미국에 50년전에 지은 집 상태가 더 엉망인것 같아요. ㅠㅠ

    ==

    추가로
    제 말에 대해서는 survership bias 인 오류가 있어요. 즉 아직까지 남아 있는 오래된 건물은 애초에 다른 건물에 비해 가치가 있어서 남아있는것이고, 가치없는 건물은 이미 진작에 부셔버렸을 거예요.
    이것과 현재의 건물을 1대1로 비교하는건 문제가 있어요..

    just for your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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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4 73.***.207.16

      콘크리트/벽돌보다 짓는게 더 싸고 빠름. 이사 많이 하는 미국인 특성에 맞음

      • aa 72.***.75.32

        이사한다고 집부수고 다시 짓는건 아닌데???

    • Liquor 47.***.237.62

      콘크리트로 무겁고 튼튼하게 지으면 토네이도, 허리케인이나 지진으로 무너지면 안에 있는 사람 깔려 죽음…다 계산하고 그렇게 함…
      유럽은 허리케인 없으니…
      참고로 일본도 지진이 자주 일어나서 대부분 집들 목조로 짓기 때문에 화재에 취약하다고 하더라구요.

      • aa 72.***.75.32

        콘크리트에 깔려죽고 목조건물에는 깔려도 안죽나봐요. ???

        • 메조 205.***.249.242

          목조건물이 구조적으로 충격 흡수 능력이 좋아 지진등의 자연재해에 저항력이 높은 것 은 사실입니다. 다만 목재 건물이 철근 콘크리트 구조 보다 강한지에 대해선 상반된 의견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건물이 지진에 더 저항력이 높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벽돌집이라 부르는 조적식 구조는 지진에 매우 취약합니다. 유럽의 오래된 건물들은 대부분 조적식 구조인데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 창문들이 가로가 좁은 형태로 설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채광이 안좋습니다.

        • Liquor 47.***.237.62

          중국 친구 말로는 80년대던지 90년대던지 중국에서 큰지진 났는데, 콘크리트 구조로 된 집에 살던 사람들은 다 죽었는데, 목조건물로 된 청나라때 지었던 오래된 집에 살 던 사람들은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콘크리트 천장이 떨어져서 깔려서 압사한 사람들 봐서 자기네 아빠는 절대 콘크리트 집에 안산다고 하더라구요.
          대충 연구결과도 있네요.

          When Buildings Collapse


          Distribution of injuries at the time of collapse;
          Reinforced concrete buildings cause more deaths than masonry or wood

          • 메조 205.***.249.242

            네, 목조 건물과 철근 콘크리트 모두 내진 설계가 되어 있는 경우, 지진에 대한 안정성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 합니다. 군대에선 철근 콘크리트를 추천합니다. 저도 전문가가 아니니 잘 모릅니다. 목조, 철근 콘크리트 상관없이 내진 설계가 되어있지 않는 건물이 취약하겠죠. 링크된 자료는 통계적 자료로 내진 설계가 되어있는 건물에 대해 따로 조사 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목조, 철근 콘크리트, 두 경우 다 내진 설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말씀하신 되로 목조 건물이 살아 남을 확율이 높을 수도 있겠네요. 요즘은 왠만해선 대부분의 건물에 내진 설계를 합니다.

      • 뻥까지마쇼 173.***.11.218

        나무가 워낙 풍부하고, 굳이 시멘트로 안지어도 되기에 그렇게 해왔고…
        또 가격도 쌌음, 중공인들이 개판쳐놓기 전엔…
        중공인들이 와서 너도나도 싹쓸이, 집값 올려놔서 뭣도 아닌 나무집이 10억씩하지…
        사실 보통 2~3억도 비싸다 했음.

    • 7 104.***.67.145

      aa 님, 뭐 따지는게 그리 많아요? 미국와서는 두뇌는 내려놓으세요. 저 무뇌댓글애들처럼 그냥 그게 좋은거여 하고 따라가기만 하면 되요. 글고 우리나라는 석회질 시멘트가 많아 자재값이 아주 싸다고 볼수 있고 목재값이 비싸지만 미국은 콩크리트로 하려면 자재값이 장난아닐걸요? 콩크리트로 지면 시멘트만 필요한가? 철근도 엄청 들어가지.

    • 짐짝 192.***.111.180

      한국집? 아파트요?

    • ㅇㅇ 76.***.124.235

      그냥 대충 짓는거지 익숙한대로 목재건물도 깔리면 죽는거마찬가지. 그러니 자연재해 핑계 ㄴㄴ

      • 9 104.***.67.145

        목재가 짓기는 훨씬 편한거 같아요

    • 달달이 211.***.29.190

      한국은 지은지 얼마 안된 아파트 뻑하면 하자보수 공사 한다는데.. 부실공사로 올해초에 짓고 있던 아파트가 무너졌는데.. 그걸 보고도 한국은 튼튼하게 짓는다고 할수 있을까요 ??? ㅎㅎ

      • fffggg 163.***.248.34

        최근 한국 아파트 붕괴는 규정 어기고 빨리 대충 짓다가 생긴 사건이라 콘크리트 집이나 건물의 일반적인 안정성을 대표하는 사례로 말하긴 어렵습니다. 태풍같은거 없이도 미국 2층집들 바닥 내려앉는건 전국 뉴스거리도 안되고 비일비재한데요 ㅎㅎ 한국에서 사람 살고있는 고층아파트나 건물이 무너진 사건은 삼풍 이후에는 기억이 없네요. 1-2층짜리 목재건물 안정성과 10-30층짜리 콘크리트건물 안정성 비교해서 콘크리트가 안좋다? ㅎㅎ 저를 포함 여기있는 대부분 사람들 나무집에 살고있지만… 가격대비 좋은걸(혹은 쓸만한 수준인걸) 비싸고 강도가 월등한 재료보다 그냥 더 좋다 하는건 억지입니다.

    • 지나가다 64.***.232.20

      더 튼튼하고 비싼 시멘으로 짓고 대신 가격은 30평대에 30억… ㅋㅋ

    • 192.***.111.180

      대충 짓는거 같은데 규정도 있고 감리감독도 철저한 편이죠.

    • 메조 205.***.249.242

      제가 알기론 대부분의 유럽의 오래된 집은 벽돌시공이지 한국에서 하는 콘크리트 시공이 아닙니다. 콘크리트 시공과는 달리 벽돌집은 시공이 간단하지만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에 매우 취약하고 창을 크게 낼수 없는 등 단점이 있어요.

      • aa 72.***.75.32

        that’s a good point.
        유럽 대륙은 지진이 거의 없죠..

    • 오후 159.***.127.209

      가능하면 독일로 돌아 가세요.

      • aa 99.***.21.67

        논리적으로 대화하는 법을 못배운 사람특징.txt

    • 찐찌 172.***.155.121

      유럽은 집을떠나서 인종차별이 너무 심함.
      미국은 겉으로 표나게는 안하는 듯..

    • 98ㄱ 104.***.67.145

      엠비시. 자막 조작하고도 끝까지 변명으로 일관. 국가내란죄를 적용한 형사 처벌만이 해법. 더불어엄청난 손해입힌 국가와 국민에게 배상 물어야..

      MBC가 윤석열 대통령 미국 뉴욕 발언 보도에 대해 뉴스데스크를 통해 해명했다. ‘다른 방송기자들과 함께 들었지만 바이든이라 들린다는 의견이 많았고, 대통령실 해명이 늦어진 탓에 기자들이 이해한대로 보도했던 것’이란 취지였다. MBC노조(제3노조)는 “논점에서 벗어난 변명”이라고 반박했다.

      MBC는 27일 뉴스데스크 <MBC 취재가 문제? 남은 쟁점은?>이란 제목을 걸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자사 이모 기자를 출연시켜 왜곡 보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 기자는 “MBC 영상기자가 이 장면을 찍게된 건 자연스런 과정”이라며 “촬영과 각 방송사에 전송하는 과정 모두 짜깁기나 왜곡 없이 이뤄졌다”고 했다.

      그는 “(영상에서) 비속어 발언이 들렸고, 이를 주변에 앉아있던 타 방송기자들에게 알렸다”며 “방송기자들 사이에서 어떤 발언인지에 대한 의견교환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다”고 했다. 이어 “당시 기자실 현장에선 ‘바이든’으로 들린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했다.

      이 기자는 “당시 홍보수석실에 발언의 진위와 의미를 문의했지만 명확한 설명은 없었다”며 “기자들로선, 명확한 반박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22일 메인뉴스 시간에 기자들이 이해한대로 보도했던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28일 MBC노조가 비판 성명을 냈다. 노조는 “논점에서 벗어난 변명”이라며 “‘MBC만 잘못한 게 아니라’는 식의 물귀신식 해명을 이틀 연속 똑같이 반복했다”고 했다.

      ‘기자실 현장에서 바이든으로 들린다는 의견이 많았다’는 사측 해명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이 최첨단 기계로도 판별하지 못한 대통령의 음성, 그것도 외교적 파장이 엄청날 수 있는 사안을 ‘기자실 내 의견이 많다’는 매우 주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무책임하게 썼다는 것”이라며 “그나마 그 기자들은 ‘바이든’이란 잘못된 정보로 이미 선입견이 생긴 사람들이었다”고 했다.

      실제로 이 기자의 해명에서도 자신이 비속어 발언을 듣고 주변 타 방송기자들에게 알렸다는 내용이 있다.

      노조는 이러한 과정에 대해 “결국 자기들도 알아듣지 못한 불확실한 소리들을 몇몇 기자들끼리 짜맞췄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라고 했다.

      이어 “MBC에는 최첨단 음성 장비들이 있다. 뉴스룸을 이끄는 박성호 국장은 발언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느냐”며 “22일 오전 MBC 뉴스룸은 ‘엠바고가 언제 풀리냐?’며 신이난 듯 떠드는 소리에 시끌벅적했고, ‘바이든이 맞냐’고 의심하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고 했다. 이미 민주당의원의 보좌관이라는 이씨의 자막조작 의도가 전달되었던것이다.

      노조는 또 “가장 중요한 의문에 답을 안 하고 논점을 흐렸다”며 “‘(미국) 국회에서’라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자막 ‘(미국)’을 누가 왜 넣었는지 언급을 회피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언급하기 싫었을 것이다. 공정성과 객관성 위배라는 측면에서 명백한 방송심의규정 위반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노조는 “촬영한 게 MBC이고, 비속어가 있다고 나서서 주변에 알린 게 MBC이고, 엠바고로 풀리기 전에 보도할 거라고 대외적으로 알린 게 MBC이고, 앞장서서 최초 오보한 게 MBC이고, (미국)국회라고 자막을 조작한 게 MBC”라며 “부화뇌동해서 뒤따라 보도해 함께 망신을 당한 다른 언론사들 틈에 숨으려 하지 말고 MBC는 제기된 의혹에 제대로 답하고 합당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했다.

    • ㄴㄹㅇㅎㄴㄹㅎ 37.***.236.215

      자기 머릿속에 벌써 답을 정해놓고서 맞짱구 쳐줄 사람 찾는 글이네요. ㅋㅋㅋㅋ

      • aa 172.***.8.193

        논리적인 답변을 할수 있는 사람 찾음, 맞장구이든 아니든 무관

    • 1st 5.***.208.244

      씁쓸이 아이피 바꿔 들어와서 대박쳤네~
      씨뱅이

    • 지나가다 76.***.240.73

      유럽사람들이 미국으로 건너오기 시작하면서 가장 쉽고 싸게 접할수있는 집짓는 재료가 목재였음. 그것이 전통으로 자리잡으면서 목재집들이 자리잡게되었슴.

      아직도 미국은 나무가 많은 까닭에 값싸고 풍부한 나무를 사용하는것임. 목재집은 수리하기도 좋음. 동파이프에서 물이새면 콘크리트집은 공사가 장난이 아니고 찾기도 힘들지만 목재집은 물새는 부분을 쉽게 찾아 그부분만 뜯어내고 수리하고 패치할수 있는 장점과 여름에는 단열효과 겨울엔 난방효과가 벽돌집에비해 뛰어남.

    • aaa 162.***.20.177

      집살 돈이나 있냐 거지새. 끼야~~ㅋㅋㅋㅋㅋㅋ

    • ㅋㅌㅋㅌ 167.***.182.68

      독일 좋아하네 연변족새.끼.

    • 68.***.172.146

      그냥 미국에서 한국처럼 콩크리트넣고 바닦에 파이프깔고 온돌로 지어봐요 얼마나오나. 뭐 나무로 짓는게 더 실용적이라고? 미국에서도 집에 벽돌만 더 들어가도 집값 장난아니게 올라갑니다. 없어서 비싸서 못짓는거지 미국애들이 일부러 실용적이라서 그런거 아님. 미국애들을 너무 과대평가하네. 그리고 예전에 집들은 오히려 자재가 좋고 튼튼하게 지은집이 많은데, 요즘에 지은 집은 중국산 싸구려 자재로 대충지어서 엉망입니다.

    • 유학 97.***.71.218

      새집 지을때 자주 가보면 알게 됩니다.
      내가 해도 더 잘하겠다는 마음 이 들겁니다.
      그리고
      도면대로 안합니다.
      그래서,
      빌더와 계약한 contract에 디자인 및 여타 변경가능하다고 나옵니다.
      왜냐.
      감독을 잘 안하고
      이사람들은
      city inspection만 통과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배려”또는 “빌더 자부심” 둘 중 하나인데
      문제는
      실제로 시공은 contractor가 합니다.
      superintendent가 꼼꼼히 감독 안하면
      엉망이 됩니다.
      차라리 모르고 넘어가시면 마음이 편하죠

      • aa 72.***.75.32

        lol.

        도무지 직업 윤리가 없네요.

    • 직업윤리없는 엠비시 104.***.67.145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음성 전문가’ 성원용 교수 “자막이 사람들을 오도시켰다… 문제의 핵심은 악의적 데이터 조작”

      ‘음성 전문가’ 성원용 교수 “사람들은 자막대로 듣는다… 악의적 데이터 조작”
      성원용 서울대 명예교수 “尹 뉴욕발언 문제의 핵심은 ‘데이터 변조’”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발언 논란’을 두고 정치권의 갑론을박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성원용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는 “문제의 핵심은 데이터 변조”라고 했다. 성 교수는 오랜 기간 음성인식 연구를 해왔다. 2018년 ‘구글 AI 집중연구 어워즈’에서 음성인식 관련 연구로 수상한 바 있다.

      성 교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엉터리 자막은 음성 편집 변조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데이터 변조는 사소한 것이라도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성 교수는 “왜 어떤 사람에게는 ‘바이든’이라고 들리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게 들릴까”라며 “나의 경우, 그 소리를 직접 여러 번 들었는데, 절대 저렇게 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당연 ‘바이든’이라고 듣는 사람들의 귀가 더 예민하다 믿을 근거는 없다. 나는 오랫동안 음성인식을 연구했는데, 음성인식은 단지 귀에 들리는 소리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발음이 너무 엉터리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성 교수는 “윤 대통령의 뉴욕 발언은 매우 잡음이 많고 불분명한데, 여기에 MBC는 자의적으로 자막을 달아서 송출했다”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자막대로 듣는다. ‘소리’를 따라 듣지 않고, ‘자막’을 따라 듣는다. 자막은 매우 선명한 사전정보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바이든’이라고 들린다는 사람이 많은데, 이미 자막을 보았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의 발언을 자동음성인식기에 넣어봤는데 내가 시험한 어떤 음성인식기에서도 ‘바이든’이라는 단어를 찾을 수 없었다”고 했다. 가장 정확한 네이버 클로버 음성인식기에서 나온 답은 ‘신인 안 해주고 만들면 쪽팔려서’였다고 한다.

      그는 “연구자 윤리에서도 데이터 변조는 최악의 위반으로 간주한다”며 “물론 대통령이 사용한 일부 단어는 좀 거칠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엉터리 자막 편집과 비교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야당이나 일부 언론도 이 사항을 가지고 MBC를 옹호할 일이 아니다. 데이터변조가 언론의 자유와 혼동이 된다면 정직과 투명, 논리적 설득이 아니라 거짓말과 술수, 선동이 난무하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성 교수는 다음날 올린 또 다른 글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방한한 자리에서 최근 MBC가 자막을 붙여 송출한 윤대통령의 바이든 모욕논란을 disinformation이라 하였는데, 정확한 단어 선택”이라고 했다. 그는 “엉터리 정보는 두 가지로 쓸 수 있다”며 그 예로 misinformation(고의성이 없는, 실수로 잘못 알려진 정보)과 disinformation(고의성이 있는, 악의적 엉터리 정보)을 들었다.

      그러면서 “자막을 엉터리로 붙인 것은 고의성이 있는 악의적 데이터 조작”이라며 “국민들의 60%가 바이든으로 들린다 하는데, 내가 어제 설명한 것처럼 이미 자막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자막조작의 위험을 보여주는 데이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disinformation을 통렬하게 비판해야 할 기자들이 윤대통령 사과론을 주장한다는 것은 참으로 애석하게 생각한다”며 “내용이 거짓은 못보고, 그냥 옷 매뭇새나 시비거는 꼴”이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disinformation에 관대한 사회는 결국 선동의 희생양이 된다”고 덧붙였다.

    • ㅎㅎㅎㅎㅎㅎㅎㅎ 143.***.214.85

      셋방살이 꼬라지에 말 존나 맣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aa 72.***.75.32

      허리케인 올때 마다 지붕 날아가고 난리던디 ㅠㅠ

    • 3332 163.***.248.34

      나무로 짓는건 싸고 원하는 구조를 만들기 쉽기 때문이지 튼튼해서가 아닙니다. 미국에서 콘크리트로 짓는게 너무나도 비싸서 엄청난 부자 아니면 못해요.

    • 7 104.***.67.145

      퐁퐁남이 날립 업자래요~~ 날림으로 짓고 나이트가서 놀고 ㅎㅎ 영자랑 날리면 나이트갈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