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도 소비자보호 이런거 있나요??? 너무 억울합니다

  • #314637
    사기당한거같습니다 198.***.205.58 4943
    cheapoair.com통해서 비행기 표 구입해서 미국으로 왔는데, 한국으로 가는날짜 바꾸려고 다시 cheapoair통해서 바꿨는데 550불정도 냈습니다. 택스더하고 뭐하면 640불정도 되구요..

     

    근데 정말 어이가 없는게 제가 타는 airline(American Airline)에 전화했더니 ONLY $123만 charge되어있다고 하더군요. 화가나서 전화해보니 나머지는 fare말고도 날짜 바꿔서 항공사에 내야되는 penalty라고 합니다.

     

    내가 도저히 make sense하지 않는다 하니 하는말이 그럼 비행기를 캔슬하라네요 full refund해준다고 American Airline에 전화해서 123불에 표 구해서 한국가라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비행기표 캔슬하면 제 티켓자체가 없어지는데 저 123불인거는 flight date를 exchange해서 123불에 갈수있는거였는데..

     

    너무 억울하고 화납니다. 처음부터 항공사에 직접전화해서 바꾸라고 했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자기네들 agency를 통하면 페널티를 무조건 내야된다고 하네요

    이게 지네들 policy고 rule이라고 하네요..

    도저히 reasonable하지 않는데 어떻게 신고라도 못하나요 너무 억울합니다 돈 400~500불 아까운게 아니라 그냥 이렇게 당하고 있어야 한다는데 너무 분하네요

    저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그냥 저돈 다 내면서 비행기 표 바꿀생각하면 이런 도둑놈들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원래 165.***.121.241

      미국선 뭘 살때 fine print를 자세히 읽어야죠
      이런경우 많이 봤구요 절대 환불따위는 없더라구요
      차리리 크래딧카드회사에 전화해서 켄슬해달라고 ㅎㅎ 이것도 안될듯

      미국에 소비자 보호관련된 단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있어도 도움안될껍니다

    • cheap 216.***.71.163

      비지떡이네요.

      사기는 아니구요. 본인의 불찰.

    • bbb 12.***.91.122

      티켓 에이젼트말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회사에서 출장때문에 항공기를 자주 이용하는데
      중간에 (보통 급하게) 날자나 시간을 바꿀려면 회사 지정 에이젼트에서 상당히 비싸게 부릅니다.
      그러면서, 아예 저보고 직접 항공사로 전화해서 바꿔보라고도 합니다.
      그게 페널티가 더 싼 경우도 많다고…
      잘 기억 안나지만, 몇달전에 비행시간 6시간 앞두고 급하게 바꾸려는데
      에이젼트는 거의 500불 달라고 한것같고, 결국 항공사에 전화해서 저렴(100불전후?)하게 바꾼적이 있습니다.

    • Hmm 118.***.136.4

      무조건 항공사로 전화해야 합니다. 화내지 마시고 사정을 잘 설명해보세요.

    • 64.***.249.6

      미국항공사 국제선 항공권 날짜를 바꾸는데 123불만 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국내선 날짜를 바꾸는데에도 그 이상 드는데요. 제 생각에 123불은 항공권 가격 차액이고 400불이 페널티일 것 같군요. 제가 예전에 귀국 항공편 날짜를 바꿨을때에는 페널티로 300불을 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