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양)은 여자의 천국 ?

  • #298348
    화이트 218.***.41.210 2821

    한국에서보다 미국에서 여자가 훨씬 더 잘 적응하고 더 잘 산다고 듣습니다. (혹 영어를 못 한다해도 여자가 할 수있는 JOB이 남자보다 훨씬 더 많고 다른 남자를 만나더라도 그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고 합니다)

    한국이 많이 엷어졌다고 하지만 20-30대의 젊은 여자(여성)들에게서도-조선시대부터 내려져온 유교관습이-부모에게 또는 사회적 관습으로 남아있어서 “나는 여자니까…. 행동의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어. 그건 당연해”하는 생각이 묵시적, 잠재적으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미국에서는 유교 영향으로 인한 사회적,심리적 제약이 없으므로 행동의 제약도 거의 없어 훨씬 더 자유스러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혼에서 보면 한국이 배우자의 부정(不貞) 등 상대방에게 책임있는 이유가 있으면 이혼이 허용되고 재산분할,양육권 등에서도 책임없는 쪽이 더 많이 주장할 수 있는 것 같은데(최소한 절반이상) 여자(여성)의 지위가 한국보다 훨씬 더 높은 미국에서 이혼시에도 여자(여성)에게 더 많은 재산분할,위자료 등을 인정하고 있나요?

    이것 때문에 미국 남자들이 만약 이혼하게 되면 양육권은 물론 완전 무일푼에 깡통만 찰 수 있기 때문에 결혼에 대해 정말 많이 망설인다고 하는데요……이혼시의 여자(여성)의 지위는 한국과 비교해 어떤가요?

    그리고 나아가 이혼뿐만 아니라 일반 사회생활에서 여자(여성)의 지위는 어떤가요?

    • …. 71.***.22.53

      미국에서의 인간레벨…
      1위 : 어린아이
      2위 : 장애인
      3위 : 백인여성
      4위 : 동양여성,백인남성
      5위 : 강아지
      6위 : 강아지를 제외한 애완동물
      7위 : 동양남성

      (흑인,멕시칸,동성애자등을 제외한 순위)

      PS) 물론 웃자고한글인데 한국인여성들은 이 순위를보고 아주 정확하다고함..ㅡㅡ;

    • …. 68.***.244.155

      웃자고 쓰신글인데…쩝…..

    • 센루이스 71.***.223.133

      저는 중부지역에서 건설 관련 엔지니어라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여자들 엄청 무시하고 차별하더군요. 일단 여자엔지니어는 무시하고 보는경향도 있고..사회적차별이 우리나라보다 더한경우도 많더군요. 반대급부로 여자는 남자들이 무조건 보호해줘야 하는 사고방식도 강하고..교통법규어겨도 할머니고 못생긴 여자고 여자는 많이 봐주더군요. 우리나라는 이쁜여자는 공주 취급받지만 못생긴 애들은 거의 무시당하는 현실인거 같고요.

    • 타고난혀 67.***.171.165

      >>우리나라는 이쁜여자는 공주 취급받지만 못생긴 애들은 거의 무시당하는 현실인거 같고요.

      참고로, 미국에 오면, 공주 취급받던 여자가 자존심 많이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