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도 굴비글 역마살들이 반반이다,,,

  • #2832645
    북극성 100.***.112.159 1805

    이제는 나도 이곳을 떠날때가 되었다,,,,

    40년이상 미국에서 경험담을 가르쳐주려고했는데…..

    잘난 인간들이 많다,,,,,, 좋은뜻으로 알려줘도…. 나의글에 상관없자들은 굴비로 기꺽는짓들,,,,

    도와주고 좋은 굴비글을 보려니,,, 비판하려는 인간이 나타나서,,,, 이젠 더이상 미국경험담을 쓰지말아야겠다,,,,, 글들을 보면,,,,, 내마음이 답답해서 나의경험으로 알려주는데,,, 물론 주마다 다른법도있지만,,,,

    어쨌튼 이곳에서 즐거웠 습니다 안뇽!!! *(^0^)*

    • 역마살 뜻 38.***.111.94

      역마-살驛馬煞[발음 : 영마쌀]
      명사
      늘 분주하게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게 된 액운.

      출처:네이버 국어사전

    • 무당?? 107.***.83.23

      역마살이 아니라 원진살 아닌가요?
      역마살은 집보다 밖으로 많이 돌아다닌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히려 역마살이 없으면 유학이나 이민등등 하지않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 111 208.***.234.201

      아이챙피해

    • 222 216.***.111.34

      …..

    • 이건뭐! 99.***.193.40

      …….

    • ㅋㅋㅋ 24.***.195.81

      ^^;;;

    • 영마쌀 24.***.26.242

      기대도 안했지만 헉…이게 뭐야? ㅋㅋㅋ

    • 지나가다 65.***.86.10

      뭐 글을 이리 썼다 지웠다 하시나…

      걍 아래에 욕먹는 글 쓴 사람 본인인가요?

      미국에서 석사까지 받았다고 하던데… 한국말 많이 잊으신듯 합니다.

    • 1231 155.***.236.56

      할아버지, 약 드실시간이네요. 그리고 꼭 병원으로 좀 돌아오세욧!

    • um 173.***.144.36

      북극성님, 님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들 잘 이민와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괜히 이런저런 경험담 올린다고 해봐야 남들도 다들 북극성님 못지 않게 이민 살이 힘겨울수 있고 더 모진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충고하나 하자면 늙거나 나이들면 지갑은 활짝 열고 입은 다무는게 주위 사람들한테 좋은 사람이라는 평을 듣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