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에서 지금3년쨰살앗구요
내년에 하이스쿨 시니어 됩니다. 제가 말하는 아주 심각한고민은..
남들이 섬머동안 여기저기 칼리지에서 섬머 프로그램을 듣는동안
저는 아무 것도 하지못햇습니다.
여기저기알아보기도햇지만 학교fee가 생각보다 그리 싼게 아니더라구요
집안사정도 어려운데 제욕심채울려고 칼리지 섬머 프로그램을 듣기에는 너무 힘이듭니다.;
하지만 대학교 입학원서에는 적당한 리더쉽프로그램이라든지.. 섬머코스나 무언가 특별한 프로그램을 햇다는 걸해야될텐데요 이번 여름방학에 참고민이됩니다. 뭔가 할수있는게 업을까요? 한국에서라든지 미국에서라든지.. 이번여름방학에 뭔가 대학입학원서에 도움될만한 일을하고싶어요
물론 봉사활동도 하겟지만.. 그외에 다른일들을 추천 바랍니다.
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