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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에 거주중이고, 남편이 유학을 나오면서 2년전 같이 오게됐습니다.이번학기부터 학교입학허가를 올해 4월 받았고, 미국내에서 Status 변경신청을 5월초에 했습니다. 학교에서 어드미션은 받은상태였기 때문에 학교내 International Students를 위한 부서의 도움으로 진행됐고 학교직원의 말로는 최대 120일 내로 처리될 것이고 개강전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했었습니다.문제는 이번주 월요일에 이미 학기가 시작됐지만, USCIS로 부터 제가 신청한 I-539에 대한 승인이 아직 나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문제가 더 있었는데, 8월초에 USCIS로부터 제출한 서류중 하나에 문제가 있으니 다시 제출하라는 notice가 왔습니다. 학교에서 새로 발급된 I-20에 제가 아닌 남편의 싸인이 되있어야하는데 제 싸인이 되어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학교직원도 이런상황이 발생한게 당황스럽지만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 걱정 말라며, 바로 정정한 서류를 보냈고, 8월9일 USCIS에 다시 접수 됐다고 연락이 왔습니다.이건 분명 제 대리인 역할을 하는 학교직원의 잘못된 guide로 인한거 아닌가요?여러가지 서류들에 대해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실수를 방지하고자 학교에서 제 대신 접수를 하는것으로 제가 동의했고, 학교측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지금 학교 Department에 이런 상황을 얘기했고, 학교에 등록 안된채로 일주일 수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Department에서 허용가능한 학기등록연장이 돌아오는 주말까지고, 그 이후에 USCIS로부터 Status변경이 승인됐다는 연락이 온다면 저는 어떻게 해야될지 걱정입니다.물론 1주일안에 연락이 온다면 모든게 해결되지만 안될 경우도 대비해야할 것 같아 이렇게 질문드립니다.F-1으로 Status변경이 됐는데 Fulltime Student 등록을 못하면 한국에 가서 다시 F-2비자로 받아와야하는건가요? 아님 학교등록을 안하면 자동으로 Status가 취소되서 원래 제가 입국시 받아온 F-2비자 유지가 가능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