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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12:38:41 #3369475kim 98.***.65.241 2696
안녕하세요. 제상황을 말씀드리자면,
현재 한국에서 sky 전기전자 학부3-2마친 상태이고, 2020 2월 졸업예정입니다.
미국 거주경험은 대략 2년 정도 있습니다.저와 제 형은 감사하게도 시민권자이고, 형은 cs로 유학중입니다.
부모님도 이민을 준비중이시고, 한국 취직시장과 경기가 안 좋아지는 추세이다보니…
여러모로 미국에서 커리어를 이어나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석사유학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학점이 아주 좋지는 않다보니 탑스쿨 진학은 힘들것같네요ㅎㅎ…저는 석사만 끝내고 바로 취직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미국의 취직시장 사정을 잘 모르다보니 어떤 분야로 공부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ece, eecs 등 관련 분야에 계신 분들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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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잘 나가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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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하드웨어 쪽은 소프트웨어보다는 힘든게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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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과 하드웨어쪽 선배한테도 그런얘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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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에서도 CS와 밀접하게 관련있는 computer architecture나 computer engineering을 전공해서 미국에서 소프트웨어로 취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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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컴퓨터쪽이 상황이 좋은 모양이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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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는 서로다른 6개분야가 다 job market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로 얘기할수는 없고. 그중 반도체 설계 digital logic front-end RTL design 위쪽으로 또는 윗분 얘기대로 CPU/GPU관련 computer architecture는 미국이 독보적 최강이기 때문에 이쪽으로는 job이 많아요. 아날로그/RF설계도 job이 많이 있는 편이고. 제어/통신/고주파는 제분야가 아니어서 잘 모르겠고, MEMS는 논문쓰고 교수로 가긴 좋은데 취직이 어렵고, 반도체 소자/공정은 job이 졸업할때쯤에는 미국에선 많이 줄어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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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 아키텍처 쪽에 조금 관심있었는데, 관련 수업을 조금 더 들어보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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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설령 많은 근거로 방향을 제시해도 많은 돌발 변수, 정치, 사화 국제 환경의 변화등이 생기고 그 근거 자체도 변하기 때문
고로
누구 말을 믿겠는가?-
옳은 말씀입니다. 지금 자리많이나는 분야도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니까요.
그저 대략적인 현 상황을 알고자 질문을 올려봤습니다. 신중하게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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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둘다 양호하니까 대학원 성적을 잘 받는게, 다시말하면 열심히 공부하면
졸업후 직장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다행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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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일지모른다는 생각에 조언을 드리자면, 일단 GRE 성적 잘 만들어 놓으시고 교수님 추천서 받아야되니 3분하고 잘 지내시고 시민권자니 굳이 박사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고생대비 뽑는게 너무 없어요)
인간관계 (네트웤) 잘하시길 바래요.. 많은경우 인턴, 주니어레벨에서는 그렇게 인맥으로 들어가는게 즉, 첫단추를 잘 끼우는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같은곳에서) 일을 시작하시는게 좋ㅇㅡ실거에요.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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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야는 멀 하든 50.***.222.101 2019-08-1516:02:51
그 분야는 앞으로 멀 하든 먹고 사는데 지장 없습니다 ㅎㅎ
대세냐 아니냐로 나눠질뿐, 결국에는 다 필요한 인력입니다.
이공계의 장점은 분야마다 업/다운은 있지만 절대 망할 일이 없다는 겁니다.
하고 싶은 분야로 가시면 됩니다.
지금은 대세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한번 쯤은 대박의 붐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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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윗분이 적으셨듯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경제는 사이클이 있어서 지금 최호황기면 졸업할때 리세션이 올수도 있고 좋다고 소문나면 사람들이 몰려서 본인의 경쟁력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시민권자라면 본인이 제일 잘할수 있는걸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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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일자리도 많지 않고 경력자들이 워낙 많아서 석사 신입이 뚫기 힘들어요. 특히 석사로는. 젤 좋은 건 CS 전공해서 ML플젝/인턴하고 구글 같은 곳을 노려보시길. EE가 적성에 맞으심 아예 RTL쪽으로 공부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그 쪽은 항상 수요가 많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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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는 그냥 컴구/OS/자료구조/알고리즘/디지털논리 듣고 컴퓨터로 전향하면 돼요
양서류적인 면모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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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소재분야 국산화 한다면 아무래도 한국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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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는 그냥 공돌이죠… 어느 나라건 구린건 마찬가지지만 그나마 미국이 좀 더 대우는 좋아요. 하드웨어는 그냥 그래요. 지금 시작하실 거면 안 하시는 거 추천하구요. 그냥 CS 가시죠? – 하드웨어공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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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라는 부분은 비자문제가 없다는 점을 언급하고자 적었습니다.
저와 형 모두 시민권자이지만 한국에서 오래 살고 학부도 한국에서 다녀서 유학이라는 표현을 썼네요.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
다 필요 없고 위 팩폭 되있는거처럼 자기 분야 살리시면 시민권자 이시니 어디든 갈수 있어요. 연봉이면 단연코 CS소프트웨어지만…..
전 Entry 로 회사 시작했지만 100% 추천드릴건 어차피 시민권자이시니 석사하시면서 일하세요. 졸업하고 전공 상관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일한 경력 있으면 인생이 뒤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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