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잡인터뷰시 스폰서요청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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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 71.***.135.27 2247

    안녕하세요.
    한국에 직장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미국에 학생비자로 있으면서 여러군테 resume를 뿌렸습니다. 그중 몇군데에서 연락이 와서 상담을 하다가 반드시 물어보는 것이, 너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냐 하는 것인데 나 스폰서필요하다 이렇게 예기하면 그다음에 감감무소식이더군요.

    누군가는 직설적으로 스폰서예기를 한것이 아니라 갇은 내용을 돌려서 예기했더니 스폰서를 받았다고 하는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이럴때 어떻게 예기하면 좋을까요? 내가 그네들한테 필요한 사람이라고 어떻게 열변을 토해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스폰서부분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아무리 204.***.201.254

      그 열망이 강하고 본인이 열변을 토해서 설득을 해도 회사 방침이
      No Sponsorship이라면 그것을 타파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올초에 외국인을 채용하려다가 비자 스폰서가 필요한 사람이어서
      미국시민 우선이라는 원칙때문에 포기했었습니다.지금은 시기가 매우 않 좋은 것 같습니다.

    • 학생 141.***.164.201

      요즘은 자국민 취업이 우선이라, 외국인은 영주권 스폰서 안해 줍니다. H-1이라도 해주면 아주 좋은 회사 이거나, 본인 실력이 뛰어나다는 증거일 겁니다.

      예전에는 인터뷰때 함부로 물어볼수 없는 질문이, 영주권 있느냐,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느냐 등등이었다고 합니다. 그때는 당연히 외국인을 고용하면, H-1 을 주는 줄 알았을때지요. 지금은 현실이 H-1을 만들수있는 숫자에 한계가 있고, 더우기 영주권 스폰서는 해주기 어려운 현실이라서, 취업 인터뷰에 꼭 묻는 말이,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는 비자가 있느냐?” 이더군요.

      준비님이 아무리 한국에서 열변을 토해도, 미국 회사에서는 해줄수 없는 상황입니다. 부시 행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대기업 인사과 사람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는, 요즘 외국 학생들, 특히 중국학생들이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을 해놓고, 마지막에 취업이 되면, 그때서야 H-1을 해달라고 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안된다고 잘라서 말하지만, 그런식으로 거짓말을 하면, 되는줄알고 도전하는 사람들 때문에 아예 외국인 이력서는 보지도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다른 예 하나는, 한국인 영주권자 학생이, 아무리 이력서를 내도 연락이 안와서, 이력서 상단에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음.”
      당장에 연락이 와서 취업을 했다는 실화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