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남자와 결혼얘기중 관계 문제(19)

  • #3798670
    ㅇㅇ 146.***.255.21 3633

    살짝 19인데 게시판 이용규정에 안맞으면 삭제하겠으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미국온지 10년된 20대 후반 여성이고 3년을 교제한 미국인 히스패닉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해심과 책임감이 많아서 점점 맘이 열리게 되었어요. 결혼 얘기 중에 마찰이 생기는데 결혼생활중에 큰 문제가 될 일인지 아니면 제가 참으면 해결이 될만한 문제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성욕 차이(자기는 하루에 한번 해야한다고 함, 저는 주 2회가 적당선)
    – 제가 언젠가 셋이 하는 거에 대해서 오픈이었으면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한다네요…? 자기 로망이라고. 제가 그럼 결혼 전에 여자 두명을 사서 해보고 결혼 후에는 로망을 접어라, 했더니 어디서 여자를 돈주고 사는지도 모른대요. 그것도 남자 둘은 안되고 여자 둘이어야한대요. 저는 이해가 안가지만 이런 얘기를 꺼내는거 자체가 영 아닌가요?

    너무 남사스럽고 누구한테 얘기하기도 쪽팔려서 올려봅니다.

    • 47.***.215.116

      그럼 너도 남자 둘하고 하고 싶다고 해라.
      그럼 공평하네.

    • 11 96.***.222.206

      이해심과 책임감이 많은 사람인데 여자 둘을 결혼 후에…. 사람은 반드시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 진짜 4.***.106.194

      님이 S욕이 좋으시고 맞추는데 크게 무리 없다면 관계 없겠지만, 결혼하시고 후회 할 일이 생길 듯 해요.

    • 노무노무 174.***.16.140

      걀혼을 미친놈하고 할려고 하노?
      ㅎㅎㅎ

    • HW 17.***.232.162

      히스패닉하고 결혼할 생각을 하시다니. 얘들은 일단 거르셔야죠.

    • 노무노무 98.***.186.90

      이미 초기에 낌새를 보고
      헤어졌어야지
      역시 한녀들 수준이란게
      이정도다

    • 지나가다 107.***.35.59

      미국 사람들도 제대로 가정 교육받고 잘 자랐으면 그런 소리 안합니다. 그리고 여기 보다는 미씨USA로…

    • 노무노무 98.***.186.90

      내가 말했지?
      여기 정신줄 놓친애들 온다고 ?
      ㅎㅎㅎㅎㅎㅎ

    • 노무노무 98.***.186.90

      이러니 한국 보아스피싱
      피해자중 20 30대 여성이
      60대이상보다 많다고하는
      통게가 나오지

    • 140.***.198.159

      이 남자가 원글이랑 결혼하기 싫어서 일부러 그러는거 같은데.
      이 정도면 떨어져 나가겠지 하면서.

    • 76.***.204.204

      야 댓글들아
      원글 기죽이지 말어.

      간만에 재미난글 올라왔는데 더 풀게 해야지 쫒아낼래?

      원글님
      그래서요?
      또 다른 얘기도 해보세요.

    • 76.***.204.204

      야, 미국애들 성욕진짜 많아. 하루에 1번읔 양반이고 하루에 두세번이 기본이다. 저러다가 진짜 와이프가 일주일에 두번밖에 안해주면
      밖에나가 아무 여자나 데리고 한다. 그러다가 여자찾기 힘들면 남자찾기 시작한다. 원글이 미국애들 너무 모르는거 같애.

    • ㅇㅇ 146.***.255.21

      ㅊ님 말씀하시는게 웃겨요…
      결혼을 생각하니까 별거 아닌것도 크게 다가오고 내가 과연 맞출 수 있을까? 이런걸 맞추는게 결혼인가? 하는생각도 들고… 상대방이 어느정도 자리도 잡혀있고 비슷한 또래고 그래서 오히려 부모님께서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여기 게시판 나잇대가 좀 있으신 분들 계신것같은데 결혼을어떻게 결심 하셨는지 한말씀 해주세요.

      다른 고민이 있는데 원래 포경안한 남자들은 냄새가 나는게 정상인가요?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ㅠㅠ …

      • 20대후반 151.***.53.195

        Job쪽만 봐서 그냥 우연히 글을 봤는데
        저도 20대후반이고 미국에서 5년 외국에서 10년 총 15년 보냈지만
        쓰리섬하자니;; 절대 싫다고 해보고 결혼 재고해보세요….

    • ㅇㅇ 146.***.255.21

      네 일주일에 두번도 저한테는 사실 많아요…일하고 집안일하고 그러면 그럴 체력이 어디서 나오나요? 남자들은 스트레스 받으면 성욕이 올라간다는데 저는 스트레스 받거나 잠 못자거나 제대로 못먹거나 하면 성욕이 아예 제로가 될때도 있어요

    • 76.***.204.204

      한국에선
      여자들이 결혼전에 남자들 포경안했으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포경사키고 결혼하든데.

      포경도 여러가진데 수술안해도 포경처럼 된 사람이 있는가하면 진성포경인가 뭔가는 표피가 발기되고 나서도 고무풍선처럼 감싸고 있는게 있는데 이 경우는 진짜 냄새 심하고 안쪽을 씻을 방법도 없어서 여자쪽 요도감염도 자주 걸려서 자주 아플듯.

    • 76.***.204.204

      섹스는 결혼에서 아주 심각한 문젭니다. 결혼의 90퍼센트 또는 그이상 차지. 특히 서양애들에겐 결혼은 곧 섹스.

    • 76.***.204.204

      속궁합 안맞으면 하지 말아야.

    • ㅇㅇ 75.***.114.18

      완전 별로인데요?
      결혼전에 쓰리섬 하자는 이야기가..ㄷㄷ
      히스패닉 애들이 남녀 불문하고 굉장히 밝힙니다.
      뭐 이게 나쁘다기 보다도, 한국 정서랑 좀 많이 안맞아요.
      쓰리섬 따위의 문란한 행위하는것은 본인의 자존감을 바닥내게
      됩니다. 신뢰가 근본부터 깨지고요, 거기에서 파생되는 드라마는
      말도 못해요. 솔직히 여자 돈주고 사서 해라는것도 이해불능입니다.
      어느정도 자존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용납할수 없는 바운더리
      아닌가요? 막말로 님의 딸이 나중에 커서 데려온 남자라는 놈이 쓰리섬
      이야기를 꺼내면 님 기분이 어떻나요? 결혼 전에 그냥 여자 사서 해보라고 사위에게 이야기 하시겠어요?

    • brad 24.***.244.132

      “미국인 히스패닉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멕시칸 입니다….

      님 얼굴이 예쁘거나, 공부를 잘했으면,
      백인이나, 다른 돈 많은 동양인, 최하 한국인을 만났겠죠….

      대부분 그게 안되는 여성들이 멕시칸, 흑인으로 가더군요….

      • brad 24.***.244.132

        결혼하면 고생할 가능성 높습니다….

        남미는 출산율 부터 무척 높은데,
        결혼해서 애인을 두는데, 아무 죄책감이 없음…..

        결혼후에도 자유롭게 아무 여자나 만나고 싶은데,
        님에게 구경하거나, 도와달라는 말임…

        그러면, 바람 피우는게 성립이 안되거든….

        정말 좋아하는 여자에게 저런말 하는 남자는 없는데,
        벌써 소모성으로 전락한 것인지…

        • brad 24.***.244.132

          이게 단순히 배신감을 떠나서,
          남편에게 성병이나, 자궁 경부암 옮아서 죽는 아내들도 있음…

          암으로 할머니 되기 전에 죽은 여성들,
          자궁암으로 죽었다는 여성들 대부분 이 경우:

          암도 아니고, 자궁암도 아니고,
          사실상 성병인 자궁 경부암이란 말임….

          남미도 빠르게 에이즈가 증가하는 나라이니,
          판단은 알아서….

    • 136.***.251.100

      맘을 여시게 된 계기가 있었겠지만,,, 그래도 저라면 결혼 안할것 같습니다.
      일단 멕시칸 계는 우리나라와 문화가 너무 달라요. 그리고 아마 결혼하면 애도 한 3명 이상 무조건 나으려 할겁니다.
      성욕도 멕시칸들이 정말 높아요… 시도때도 없이 하려고 합니다.

      결혼은 로망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 안 맞음 192.***.116.17

      일주일에 2번은 적당한 편으로 보이네요. 근데 넘자가 하루 한번 원하는 데 님이 안해주면 다른 여자한테 갑니다. 남자가 바람나서 이혼확률 100%
      쓰리섬을 하자고 남자가 이미 요구한다면 님이 싫으면 헤어지는 게 맞아요. 이것때문에 이혼확률 100%
      이혼할 남자랑 결혼하면 님만 손해네요. 나라면 그냥 헤어질듯… 애기 낳으면 나가서 매일 딴 여자랑 하고 들어올거임. 특히 라티노 남자 그런 남자 엄청나게 많이 봄. 여자들은 이미 애를 셋이상 낳아서 혼자 키우느라 집에만 있으니 남편이 뭘하고 다니는 지 모르고 거기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는 듯… 즉, 여자는 애 3-5까지 혼자 키우고 암자는 매일 다른 여자들 만나서 자고 들어오는 데 여자는 알아도 감당 안되서 그냥 참고 삼.. 님한테 그런 삶을 결혼전에 강요하는 듯 보임. 이혼각임.. 헤어지셈.. 난 남자임.. 라티노 친구들이 엄청 많은 …. 그들의 삶을 보고 참 막사는구나… 생각한 적이 너무 많음.. 가만보면 여자들만 불쌍한….

    • 노무노무 98.***.186.90

      브래드는
      외도 절대 안함
      아니 못함
      김제동 닮음 ㅎㅎㅎㅎ

      • brad 24.***.244.132

        이런 글을 언제 쓸지 모르는데….

        난 성욕이 비교적 적게 태어나서 다행….

        질투심처럼,
        많게 태어난게 큰 불행임…

    • 71.***.181.254

      일단 해봐라.
      쓰리섬. 니가 빠진다 맛보면…

    • 노무노무 174.***.16.140

      브래드야 니가 성욕이
      적게 태어난게 아니라
      어려서 부터 거울을 보면서
      자동으로
      성욕이 줄어들게 변한거다
      내말이 맞제? ㅎㅎ

    • 아발론_어르신 71.***.80.127

      정답: 당장 헤어져라. 끝.

    • 오지랖 73.***.4.214

      원글님을 우습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니까짓게 내가 이런 거 요구해도 받아줘야지 어쩌겠냐?” 이런 느낌?

    • rui 17.***.221.234

      하지마세요.
      * 나머지 한명 여자는 항상 동일한 사람인지, 아니면 매번 바뀌는 사람? 첫째든 둘째든 감당 가능하심?
      * 쓰리섬 하겠다고 한명 데려왔는데, 그날따라 님 컨디션이 별로면? 이미 데려왔으니 그냥 둘이서 하라 할거임?
      * 님빼고 어제 데려온 여자, 지난 주에 데려온 여자랑 셋이서 하겠다면 뭐라고 할거임? 님한테 말안하고 할 수도 있는 거 아님?
      * 꼭 이런 예가 아니더라도 엄청난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고, 그 때 “이미 결혼 전에 동의한 거 아님?”이라고 말하면 뭐라 할 거임?
      그런 로망이 있는 거랑 결혼 전에 컨펌 받겠다고 얘기하는 건 천지차이 같습니다.
      저 왠만해선 남한테 해라 말아라 하는 사람 아닌데, 이건 감당할 수준이 아닙니다.

    • 우끼우우우끼 138.***.21.245

      주2회는좀…ㅠㅠ 그러면 나물반찬만줘서 쬐금만줘서 지치게만들던지

    • 도게자 138.***.21.245

      입으로해주면 안해도됨

      근데 남자가 눈치채면 ㅈ댐

    • brad 24.***.244.132

      Stupid 중부…

      80% Mexicans; it is right next to America.

    • rwee 112.***.81.105

      변태XX랑 만나네 당장 헤어져라!

    • 중부 74.***.81.210

      Brad 너는 그럼 중국인이냐?
      All Asians are Chinese 논리도 니 논리에 합당하지? ㅋㅋ
      히스패닉이라 하면 무조건 멕시칸떠오르는 너는 중국인 ㅋㅋ

      • brad 24.***.244.132

        멍청한 놈아….

        중국이 미국과 국경선을 맞닿고,
        나머지 나라는 떨어져 있으면 가능한 얘기지….

        실제로 매년 영주권 70%가 멕시코…

    • brad 24.***.244.132

      “그것도 남자 둘은 안되고 여자 둘이어야한대요. ”

      본인이 자유롭게 바람 피우고 싶은데,
      몰래 피우다 걸리면 난리 날 것 같고….

      밑밥 까는 것임….

      • brad 24.***.244.132

        죄송하지만, 글쓴이는 별로 똑똑한 편은 아닌것 같음….

        일단 한국인이 왜 멕시칸과 결혼을 함?

        도서관 절대 안오고,
        앞으로도, 미국 저임금 막노동을 담당할 민족인데….

        • brad 24.***.244.132

          이 반대의 경우는 이해가 가는게…

          실제로 유튜브 보면,
          35세 연하의 멕시칸 아가씨와 결혼한 한국인 있음….

          앞서 말했듯이, 남 미 아가씨들은 중년 남자 선호….

          반면에, 남자들은 여자들 경제력 별로 안 따짐…

    • 깜찍2 68.***.119.225

      애널의 참맛을 보여 주세효*^^*

    • KKK 146.***.129.155

      브형 그냥 착한 동네바보형인줄알았는데 백인우월주의자네 ㄷㄷ 백인와이프랑 결혼한게 지자랑이고 맥시칸이랑 결혼한 사람 험담을 해버리네;;; 아마존 책 신고해야징~

    • brad 24.***.244.132

      I did not marry white.

    • brad 24.***.244.132

      Avoid Indians, Mexicans and Blacks.

      Not racism.

      Experience.

    • 중부 166.***.159.153

      Brad 니 논리면 히스패닉이라는 말만 듣고 무조건 멕시칸이다라고 단정짓는 니 지능수준 ㅋㅋ

    • 그남자 189.***.8.209

      한국여자분…미국온지 10년차라면 영주권자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멕시칸이라도 시민권자라서 만날수도 있고… 시민권자인척 하지만 아닌 남자들도 엄청 많다는거…
      멕시코 여자들도 싫어하지만 다른 옵션이 없어서 만나는 멕시코 남자를 만날정도면 아주 절박한 상황일듯…
      남자가 쓰리썸 얘기하는거 보니까 결혼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그냥 엔조이하는 여자로 생각하는듯…
      “이해심과 책임감이 많아서” -> 멕시칸들은 말로는 뭐 감동의 명화이고 하늘의 별도 다 따줍니다. 하는 말만 듣고 이해심이니 책임감이니 얘기하는건 님이 아직 이바닥 초보라는 거.. 말보다는 그남자의 행동을 봐야 하는데, 쓰리섬 얘기하는 남자한테 책임감이라니….
      내가 아는 미국인남자들.. 그냥 엔조이대상이면 다들 쓰리썸이든 뭐든 하고 싶어하는데, 결혼할 여자한테는 절대 이상한짓 안함.
      쓰리썸이 뭔지 부터 이해를 하세요.
      남자든 여자든 내 남자, 내 여자는 절대 다른 사람과 공유 안합니다.
      그러므로 쓰리썸이란 내것이 아닌 그냥 다른 사람들과 하는것이죠.
      내가 남자라면 내 여자를 다른 남자와 같이 쓰리썸 절대 안합니다.
      내가 여자라면 내 남자를 다른 여자와 같이 쓰리썸 절대 안합니다.
      그걸 허용하는 순간 남녀간의 관계는 그냥 개차반이 되는거죠
      쓰리섬 대상은 내 남자, 내 여자가 아닌 그냥 아무나이고 나중에 또 볼 사이가 아니라야 되는거죠.
      저 멕시칸이 글쓴이님 앞에 다른 여자 데리고 와서 눈 앞에서 여자 입에다 자기 거시기 쳐넣고, 뒤로 퍽퍽해대는거 보여주고.. 그 여자 흥분해서서 헤벌레하는거 눈앞에서 다 보고…그러고 나서 두사람 정상적인 관계를 계속 이어갈수 있다 생각하시는지요?
      아무리 개같이 양아치같이 살았어도 적어도 내가 결혼해서 같이 평생 살고픈 여자한테는 그렇게 하지 않는게 세상의 어떤 문화를 떠나 만국 공통입니다.

    • 중부 74.***.81.210

      그남자님, 글쓴이가 멕시칸이라고 안했는데 결혼할 생각인 남자 멕시칸인거 확인 하셨어요??

    • ㅋㅋㅋ 99.***.28.121

      남자가 야동을 많이 봐서 현실이랑 와따리 갔따리 하나봄. 님도 말하는 뉘앙스가 그렇게 정상적이진 않는듯. 그냥 끼리끼리 만난것 같으니 막장으로 잘 살아보셈.

    • 그남자 189.***.8.209

      그리고
      – 성욕 차이(자기는 하루에 한번 해야한다고 함, 저는 주 2회가 적당선) -> 이건 시간이 지나면 역전될 문제임.
      20대때에는 여자는 많이 못하지만 남자는 하루에 10번도 할수 있고, 나이가 좀 되서 남자가 30대 넘어가면 하루 한번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로 줄어들건데, 여자는 하루에 몇번씩 하고 싶어함.
      그리고 마음이야 하루에 한번이지 같이 동거하는 사이도 아닌데 진짜 하루 한번씩 해보고 그말 나오는지도 봐야죠.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는 사이끼리 하루에 한번씩 하고 싶다고 말이야 그럴수 있는데, 막상 같이 살기시작하면 한달후엔 하루 한번이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바뀜.

    • ㅇㅇ 146.***.77.169

      다들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 ㅇㅇ 107.***.147.29

      끼리끼리

    • oh no! 131.***.8.71

      Red flaggg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