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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ㄴ터넷말썽으로 인터넷회사에 전화했는데 밤이나 낮이나 전화를 다 미국말고 현지사는 필리핀애들이나 인도애들이 받는다. 말이 커스터머 써비스 테크니션이지 아무것도 모르고 영어만 할줄아는 애들이다.
문제가 여러번 지속되어서 오늘은 테크니션이 직접오도록 예약한후 내 두개의 모뎀이 다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러 구글맵을 찾아 인터넷회사의 브랜치로 생각하고 찾아갔는데 이 지역에 있는 헤드쿼터 빌딩이었다.
프론트데스크에가서 커스텀써비스 부서를 찾으니 그런부서 없대며 전화번호만 준다. 그리고 하는말이 브랜치 지점들은 전국적으로 다 문닫았다고해서 입을 못다물고 그냥 집에 왔다.
오후에 58살먹었다는 테크니션이 방문해서 더 자세한 얘길 들었다. 모두다 직장에서 연금 안주기위해 다 짤리고 자기위로 몇명만 남아있어서 지금은 한명이 전에 대여섯명이 할일을 하느라 밤에도 바쁘단다. 근데 안짤린 사람도 다 컨트랙터로 돌려서 고용한댄다. 그렇게 돈이 많이 들거나 은퇴연금지불할 사람도 다 짜르고 전국브랜치도 다 없애고
콜센터는 다 제3국으로 아웃소싱하고
자기밑으로 더 하이어도 안한댄다. 미국에서 인터넷회사로 손꼽히는 회사인데…도대체 트럼프의 약속은 어디에 있나?
자기도 관두면 맥도날드에서 15불정도 받으며 일할거랜다.
하이페잉잡은 다 없어지고 로우페잉잡만 늘어나는 경제상황…실업율 낮아지면 뭐하나?부자는 더 훨씬 부자가되고 밑에 중산층은 없어지고 가난한 사람만 늘고 있는 미국상황이다.
근데 이게 미국만의 상황일까? 우리는 무한경쟁 세상 속에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