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감염, 무증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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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71.***.53.124 1204

    코로나로 숨진 인천 80세 남성은 지난달 30일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판매업체인 리치웨이를 방문한 뒤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3일 첫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11일 자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12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에 입원했다. 인천 가천대 길병원 관계자는 “입원 뒤 흉부 엑스레이 사진을 찍자 중증 폐렴으로 폐가 새하얗게 변해 있었다”며 “본인은 증세를 느끼지 못했다는데 이미 폐렴이 손을 쓰기 어려운 상태로 진행돼 있었다”고 했다.

    • 자연사 98.***.109.6

      미국에도 많이 나왔잖아요. 폐가 망가져서 혈중산소 농도가 현저히 떨어졌는데도 별다른 자각 증상없다가 갑자기 나빠져 하루만에 죽는 경우들. 다른 병 같았으면 그렇게 산소 수치가 내려갔으면 난리 납니다. 다른 증상도 많이 나타나고.

      4월 초 이야기인데, 어떤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먼저 covid로 먼저 입원했는데, 자기는 무증상이라 집에 있다가 나중에 병원에 가족들과 방문했다가 산소 농도가 낮아 바로 입원. 그런데 하루만에 돌아가시고, 다음 날 할아버지도 돌아가셨죠. 다른 자각 증상 없이 폐손상이 오다가 큰일난다고, 의심되는 경우 집에 있으면서도 oximeter로 산소 농도 측정하라고 초기부터 권고를 했습니다.

    • C 184.***.193.118

      그런 권고사항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요?

      • 자연사 98.***.109.6

        CDC나 white house TF에서 얘기는 없었는데, 의사들이나 매스컴에는 이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확진자가 (또는 초기에 검사가 힘들 때 의심 환자) 집에서 자가격리하고 있을 때 oximeter로 모니터하는게 좋다고요. 4월 초에는 상당히 널리 알려져서 아마존에서 물건도 동나고 그랬습니다. 값은 얼마 안합니다.

        Chris Cuomo도 의사의 권고로 집에서 oximter로 모니터하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