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집을 사는게 이득인가요?

  • #297267
    lee 75.***.250.61 3338

    둘이서..대략 18-20만불정도 법니다.
    세금빼고..쓰고나면, 5-6만불정도 일년에 저축합니다.

    현재 대략 10만불정도 다운할돈이 있구요..

    집값에 대한 상승율이 적은 지금에도, 무조건 집을 사는것이 좋을까요?
    40만불-50만불정도 론을 하게되면,
    사실, 이자가 현재 렌트비인 1600불 보다 세진다고 보이므로,
    이익이라고 보이지 않거든요. 다운할돈을 더 모은후(최소 10만불더..)
    에..하는것이 좋은지, 현시점에서도 무조건 사고 보는것이 좋은지, 좀 궁금하네요.

    • jj 71.***.18.14

      Interest payment part of your mortgage payment, property tax,private mortgage insurance, some loan fee… all these are tax-deductible. In other words, you pay your tax as if you earned your income minus these. With your income, the amount of tax that will be reduced will be several dozens of thousands. You should weigh your tax benefit and your (apparently) increased monthly payment. And also the quality of life, especially if you have kids.

    • 텍스 152.***.59.149

      AGI가 20만불이라면 집모기지에 의한 디덕션을 풀로 받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풀로 받는다 해도 텍스조정은 부수적인 것이지 이것만 가지고 이익이라고 볼수는 없지요. 집이 필요하다면 사야지요.

    • 아니죠 74.***.197.128

      무조건 이익이냐? 당연히 아니죠. 텍스 베네핏은 “이자로 백원 내니까 세금 5원 깍아줄께” 이런식이죠. 어떻게 계산을 해도 무조건 이득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지금 사시는 동네에서 장기간 사실 계획이십니까? 집이 실제로 필요하십니까? 이 두가지는 기본적으로 고려할 사항입니다.

      보통 아이 낳기 전에는 집이 아니라 아파트에서 사는게 속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집을 사면 신경도 쓰이고 책임도 많아지고 하지요. 반면 집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신다면, 올해가 괜찮은 해일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가라앉으면서 buyer’s market이 되었으니까요. 집 값이 많이 오르면 물론 기분 좋겠지만, 투자 대상만이 아니라 “home sweet home”의 개념에서 보면 마음에 드는 집에 사는게 정신건강에 크게 도움이 되지요.

      어차피 집값이 얼마나 오를지 얼마나 내릴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 주거 목적으로 구입하실 집이라면 실질적인 need를 먼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텍스”님도 같은 생각이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