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건지, 지능이 떨어진건지 ㅎㅎ

  • #3117027
    연봉4억? 218.***.235.56 1213

    대일본제국 시절 조선반도의 경제성장은 조선인 따위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일본 열도의 경제력에 근거한 것이다.

    그 누구의 말을 인용하던 간에
    이 시절의 발전은 일본의 자본에 의존한 성장이므로 조선인이 이런 성장에 적응을 했니 어쩌지 근대 문물을 받아들였지 어쩌지는 전부 수동적인 입장을 설명하는것으로 끝나는 것이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주동적인 입장을 말하는게 아니다.

    민족적인 억압이니 수탈이니 하는데, 일본제국이 동화정책을 한 것을 부인하지 못하는 이상 민족적인 억압을 언급했다는 것부터가 실제 억압을 당했다는게 아니라 민족적인 운운 즉 순전히 정치적인 변화를 지적하는 것을 돌려서 표현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한국자체에 자본이 없는 이상, 그리고 그런 자본능력 자체가 없어 일본제국에 합병을 당한 것은 자본이 없는 어디 뒷골목 회사가 대기업에 합병 당하는 것과 별 차이 없다.

    수탈 당했다 운운도 마찬가지. 지금도 미국 및 서방의 자본이 3세계에 비해 압도적인데 그럼 무역관계를 가지는 해당 지역은 서방에 수탈을 당하는 건가?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민족이니 수탈이니 이런 류의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이 하나같이 19세기 수준의 민족주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게 다 이렇게 이유가 있다. 무역과 경제의 기초조차 우기며 구시대 사고방식을 가져야 비로소 수탈을 당했다고 우길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출이 수탈? 이런 무역관계는 지금 이순간에도 현재진행형으로 하고 있다. 좌익이 FTA에 왜 그리 발광하는지 그 이유가 바로 이것이기도 하다.
    무역관계가 수탈이면 북한처럼 쇄국정책 어디 취해보던가. 말로만 수탈 지껄이지 말고.

    전에도 언급했듯이 현대 한국인의 사고방식은 아프리카와 하나도 다를 거 없어.
    뭐 수탈을 당해?

    부패한 아프리가 정치인들이 궁지에 몰릴때 지껄임 “그래도 외세보다 같은 흑인의 부패가 낫지 않냐” ㅎㅎ 이따위 미쳐버린 민족주의 생때 어거지에 도피하는게 바로 한국인이라는 열등민족의 도비처인 것이다.

    민족 왈왈 그딴 짓 할 바에야 제국군 만세를 부르고 만다.

    • 107.***.161.4

      ㅂㅅ

    • Ed 100.***.240.104

      왜 세종대왕님은 글자를 쉽게 만들어서 이런 사람들까지 글을 쓸 수 있게 했을까?

    • 베충이 척살 66.***.100.241

      니 낳고 미역국 먹은 니 애미가 불쌍타.
      베충아

    • 1 63.***.225.35

      “대일본제국”만 보고 바로 스크롤 내림.

    • ss 70.***.136.183

      ㅋㅋㅋ 병신이네

    • 자위질 그만해라 172.***.104.31

      이끄 이끄 이끄~~~~이끄~~~
      기모찌~~~~
      스고이~~~~!@

    • ff 206.***.243.210

      세상의 중심은 나다. 그런데, 타인도 나만큼 소중한 존재다.

      원글님은 이 대전제를 받아들이나요? 이 것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현대를 사는 시민으로서의 가장 원초적인 상식을 거부하는 것이니, 다음에 같이 나눌 얘기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걸 받아들이지 않는 당신은 현대 사회에서 완전한 이방인이고 당신 주변과 세계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도 다른 사람처럼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이런 상태에서 위에 쓴 것처럼 뭔가 계속 공부를 하고 생각을 다듬고 하는 것은 모래위에 성을 쌓는 행위이기 때문에 결국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성을 크게 쌓을 수록 그게 무너지는 순간의 허탈과 분노는 커지는 것이고 그게 당신과 주변 사람들을 불행하게 할지 모르니, 고통스럽더라도 지금 당장 허물어 버리세요.. 그리고, 제가 처음에 쓴 두 문장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깊게 고민하세요.

      만약, 당신이 제가 처음 말한 대전제를 받아들인다면 당신이 위에 쓴 글이 자가 당착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이 전제에서 현대를 사는 인간에게 양도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 중의 하나가 자기 삶에 대한 결정권이라는 것을 쉽게 유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굶어 죽을지언정, 진정으로 양심에 따라 스스로를 타인의 노예로 삼는 짓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 시민 정신의 중요한 토대 중의 하나이고, 이런 사람들끼리 평등하게 함께 합의한 규칙에 따라 서로 도우면서 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현대인의 삶이 지향하는 바입니다.

      이는 이전 시대에 하나님의 종이 되어 그를 따르며 현세를 살다가 내세에서 천국에 가거나, 황제나 천황, 왕의 종이 되어 그를 맹목적으로 또는 최소한 거역하지 않고 따르는 삶 같은 것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민족 또는 국가 안에서건 아니면 그 사이에서건 위의 대전제와 상충되는 어떤 차별적인 제도와 관습도 또한 거부하는 것입니다. 가장 최근까지 자행되어 왔고 현재도 일부 진행 중인 집단의 이름으로 부당하게 제한하는 개인에 대한 어떤 자유의지의 말살도 투쟁으로 극복하는 것입니다.

      어떤 원칙에서 출발했건간에 결과적으로 현대인들이 여전히 많은 결핍에 시달리고 있고 이때문에 실질적으로 구속된 삶을 살고 있는데 그깟 원칙이 무슨 대수냐는 식으로 생각할 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이런 냉소적인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마치 공기가 있어도 배는 고픈데 공기 따위가 무슨 소용이냐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전히 인권이 소홀히 다뤄지는 많은 제3세계 국가의 사람들의 곤궁을 한번 살펴보세요. 근본적인 원칙이 무너질 때 인간의 삶은 상상할 수 없을만큼 극도로 피폐해질 수 있습니다.

      생각과 마음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본적인 원칙이 달라지면 마치 카오스 현상처럼 생각은 전혀 엉뚱한 곳으로 흘러갑니다. 내 생각이 다른 많은 사람들과 다르다면 어디서부터 갈라졌을까 끝까지 추적하세요. 그리고, 보다 근본적인 차이를 만드는 원초적인 질문에 대해 다시 답을 찾으려는 고민을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