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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07.***.193.235

      ㅋㅋㅋㅋㅋㅋ 그래 협박 안할께 근데 사례가 있으니 잘 찾아보도록해라. 요즘 가족 까지 같이 취소된다 ㅎㅎ 내가 협박하는게아니라 실제 사례들이 2015년부터 지금까지 무수히 많이 있으므로 잘 찾아보도록. 넌 적이 너무 많아서 쉽지 않을거같다 나는 신고안할거야 ㅋㅋ

      그리고 너의 문제점은 인정은 하는데 실천을 지가 안해놓고 돈이 없다 버블이다 하니까 문제인거지 너도 돈넣었다가 빼고 이득보고 하면되잖아? 아니 주식방에 왜 너의 철학장도아니고 의구심 버블을 다른사람들이 주구장창 반대의 의견과 설득으로 널 알아먹게할려고 했는데 너가 하나도 들어먹지도 않고 그냥 니생각만 밀어 붙인거잖아? 상식적으로 말을 들어먹는 사람이랑 해야지 말도 통하지 않겠냐? 의구심이 든다는 저 항목들 그전 사람들이 무수히 수없이 설명했는데.. 너가 그사람들 자식도 아니고 뭐 앵무새처럼 매일같이 물어보는걸 똑같은 대답으로 해야하나? 우린 그딴 도덕심없어 너가 우리 혈육도 아니고 미쳤냐?

      하나씩 짚어보자
      의구심 1은 당연히 딴사람들이 자랑하지 못딴사람들이 쪽팔려서 올리겠냐? 주식게시판에 정보를 올리고 돈을 딸라고 만드는 게시판이지 그리고 그딴 돈을 익명성이 좋은 웹사이트에서 자랑하는거도. 누구나 딴게 아니라 딴사람들이 올리기에 많아보이는거지 ㅋㅋ 그럼 미국은 지금 모든이민자를 추방시키는 나라냐? 여기 게시판보면 다들 펜딩에 추방글에 영주권 3년씩걸린다는디? 다 영주권 못받는거야??

      의구심2 그래 맞아 주식은 정보 싸움이야 그걸 먼저 누가 알고있냐에 따라 돈벌수있느게 맞고 지금 현재는 테크 주식시장이 원활하니 당연히 기술을 아는사람이 돈을 더 벌수밖에없지 당연한거아니냐? 만약에 삼성이 내일 순간이동을 할수 있는 기기를 발명했고 상용한다는걸 오늘 내가 알게되었고 투자를 하면 당연히 돈을 먹는게 당연한게 아니겠어? 그리고 그래핀이라는 신소재 기술을 아는 사람이 기업적 값어치를 보고 투자해 돈을 받는거랑 그 기술을 몰라서 기업적 분석을 안했던 사람이랑 당연히 아는 사람이 더 벌지 않겠어? 주식도 지식정보 싸움이야. 내일 강원도에 있는 아주 좋은 땅에 억만장자가 투자한다는 정보를 알았거나 누가 그 강원도에 있던 땅이 아주 좋은 땅이란걸 알았던 풍수지리가이나 부동산 투자자들이 당연히 돈먹지 않겠어? ㅋㅋ 기술의 이해가 없으면 당연히 불패이고 영원한 불패지. 항상 말하지만 지식은 생명이야. 아무지식 없는 10살짜리아이랑 너랑 주식대결을 할때 과연 누가 이길까? 당연히 너이지 않겠어 10살짜리 꼬마는 주식이라는 개념도 없을테니까 말이야

      의문3 여기는 주식을 보호한적은 아무도 없어 그럼 hertz 주식 가지고있는사람들는 원금보존하고 빼서 이득봤고 보잉주식들 코로나 전 주식 가지고 있던사람들은 뭐 원금보존 했게? 현재 들어온 사람들보다 그전 돈 투자해서 잃은 사람이 더 많았고 보호는 개뿔 파산신청에 죽어나가는 투자자들이 많다. 너무 많아서 나열하지 않을뿐. 그 중에 시대가 변하는것처럼 코로나로 인해 기술적으로 발전된 기술들 사람과 만나지 않아도 되고 혼자즐길수 있는 테크산업에 당연히 몰리게됬고 또 20대 30대 들이 이제 들어가고 개인돈이 최대로 들어간이상 당연히 테크 돈이 높을수밖에 없었어 초반엔. 그러나 후반기에 이 버블이 두려웠던 연준이 여기서 개인돈 버블이 꺼지게되면 개인의 파산 및 빅 테크들의 도산이 날수도 있던 상황이였고 빅테크들의 기술들은 지금 이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들 즉 회사이기에 도산은 막기위해 자금 및 투자를 넣은거고 개인 돈의 비중을 줄임과 동시에 개인이 아닌돈들이 들어올수 있게 여지를 준게 연준이다. 오히려 개인 20대 30대를 지켜줬지. 얘네는 요번 코로나 한정으로 잠깐 보호해준거 빼고는 그 누구도 어느 누구도 보호해준적없고 지금 원래 보유하고있던 주식들 빅테크.제외로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줄도산났다. 그 사람들을 누가 도와줬냐? 아무도 안도와줬어. 그리고 그 돈들이 다 빅테크로 몰려있는 상태도 개인돈이 지금 빠지면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이야. 하지만 연준의 개입으로 그 가능성이 낮아진거다.

      내가 여기서 뭐 더 설명하고싶지만 길어질거고 그리고 그전에 사람들이 잘 설명해놓은것도 있으니 읽어봐라. 무식한거 자랑아니다.ㅋㅋ 무식한걸 인정하고 바뀌는 사람이 자랑거리지 너처럼 귀막고 코막고 입만여는사람들은 자랑아니다. 인정만한다고 말만 한가고 달라질 세상이였으면 이렇게 비참하지도 않다.

    • 1 107.***.193.235

      그리고 돈이 없으면 공부해서 달라질 인생을 살아야지 뭔 맨날 한탄애 아파트에 살고있고 돈이없고.. 사람이 이렇게 자신감이 없어서야 ㅋㅋ 그리고 그 삶은 그 누구는 안살고있나? 달라질려고 노력하고 행동하고 배우고 이러면서 살지 누가 말만 비탄민 하면서 투자나 이런건 해보지도 않고 비판만 하면서 사나? ㅋㅋ 그래 너말이 많아서 버블이 온다고 치자. 그냥 지금 돈 넣어서 백불이든 이백불이든 먹고 빼면 돈 버는거아냐? 이런거 정도는 못하는게 아니라 핑계로 안하는거 아니냐? 핑계만 무지막지하게 많은 발언만하네 남들은 누워서 떡먹기로 공부했냐? ㅋㅋ 뭐 100억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부모님 잘만나 똑똑한거고? 그럼 한 10살짜리 애들한테 1억주면 알아서 100억으로 불리겠네? 그러면 복권 당첨된 가난한 사람들은 모두 다 지금 현재까지 부자겠네? 생각을 좀 해봐

    • 흠… 73.***.126.231

      맨손 또 불쌍한척 하네.
      예전에도 헛소리만 계속하다 사람들에게 욕먹으니, 자기는 불체자로 시작해서 배운것도 없고 돈도 없고 몸도 아프고 나이도 많고 등등…불쌍한척 엄청하면서 이곳에 다시는 안오겠다고 하고 떠난게 불과 몇개월 전인데, 또 불쌍한 척이야?

      맨손 욕하는 사람들이 다시 많아지니 또 불쌍한척하고 갔다가 조금 잠잠해지면 다시와서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시작하게? ㅉㅉ

      • 개인의견 199.***.42.24

        얼마 있다 다시와서 “칼있으마” 아닌척 하겠죠.
        예전 글 다지우고.

    • 원글 168.***.146.32

      2020-11-2805:18:19#3542722
      칼있으마 76.***.246.185 194
      막노동을 해서 겨우겨우 살아오다가 어쩔 수 없이 은퇴한 발바닥 인생이다. 은퇴 연금 같은 건 없다.
      가진거라곤 근검절약해서 모아둔 코딱지만큼의 세이빙스 뿐.
      아파트에 서 남에게 얹혀 살면서 이 세이빙스를 곶감 빼먹듯이 빼먹으며 겨우 연명하며 하루 하루 버티는 처량한 신세.

      이자가 거의 안나오는 세이빙스의 잔고가 나날이 줄어가기만 하는데,
      사실 금리/이자율이 좀 올라준다 해서 도저히 이자로 연명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이건 원금 수준이 어마무지한 화려한 은퇴자나 가능한 얘기다.

      그럼에도 금리가 좀 올라주길 간절히 바라는 것은 금리가 올라주면 세이빙스 잔고가 덜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야속하게도 금리가 올라주기는 커녕 올들어 코로나 사태로 완전 제로가 되어버렸다.

      다급한 마음에 평생 멀리하던 주식에 기웃거려 보나 만만치 않다.
      주가가 급등한 덕분에 알량하게 코딱지만큼 수익을 냈다고는 하나
      간댕이가 작아 베팅금액이 소꿉놀이 수준이고 그래서 수익이라 말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다.
      이런 식으론 주식으로 생활비 번다는게 불가능한데 그래도 어떻게든 벌이를 늘려보겠다고 아둥바둥한다.
      생활비가 충분히 안나오니 원금은 여전히 썰물 빠지듯이 줄어들고.

      너무 힘들고 너무 머리 아프다. 주식이란게 너무 피곤하다.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는 것도 별로 없다.

      어차피 원금 까먹기는 마찬가지라면 차라리 안전하고 안피곤한 이자 수익이 그립다.

      연준이 금리를 올려주면 좋으련만, 앞으로도 십년 정도 그럴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아, 옛날엔 이 미국 땅에서도 은행 예금 금리가 연 12%를 넘던 전설의 시절이 있었다는데,
      이건 꿈속의 얘기에 불과한 것이고 다만 연 5%라도 된다면 주식 투기장에 기웃거리고 싶지 않다.
      그 정도 금리에 생활비가 나오는 건 아니지만, 주식으론 그 보다 훨씬 높은 수익율이 가능하기도 하겠지만,
      주식은 머리가 너무 아프다. 아무리 할 일 없는 은퇴자라도 주식에 매달리는게 힘들다.

      그냥 인덱스 ETF에 묻어놓고 잊어버리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한데
      그것도 지난 3월 같이 폭락했을 때나 덤벼봤어야 했는데 이젠 좀 망설여진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 보면 제로 금리 정책을 펼치는 연준이 자연스럽게 원망스러워 진다.
      연준이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발바닥 은퇴자들에겐 너무나 가혹한 제로금리 정책을 계속 끌고가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게다가 통화 팽창 정책을 병행하니 돈 가치는 점점 더 하락하고.
      이자는 없는데 꼬딱지 수준의 세이빙스 잔고도 그 가치가 나날이 떨어진다.
      주식에 덤벼봤자 별로 신통하지도 않고.

      현재의 연준의 금융정책은 분명 이런 발바닥 은퇴자들을 희생시키며 증시와 대기업들을 도와주는 편향적인 정책이다.
      이런 은퇴자들이 연준을 원망하는 건 자연스럽고 당연한 현상 아닐까 싶다만
      주식으로 돈 잘버는 부류는 이런 원망이 시끄러울 뿐이겠지.

      이제 아파트에서도 나와 남의 집 방 하나 세 얻어 기어들어가는 걸 진지하게 고려해야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깊은 한숨이 뿜어져 나오고 잠도 오지 않는다. 아 인생살이여!

      [ 스토커의 협박]

      2020-11-2800:23:23#3542678
      칼있으마 76.***.246.185 16
      AAA 71.***.181.12020-11-2213:00:47
      니 신상 다음주에 털어준다, 도배 안 멈추면.
      경고다.

      =================================

      AAA 71.***.181.12020-11-2721:21:52
      이 미친놈
      아무에게나 짖다가 너 큰코 다친다.

      =======================================

      [ 고학력자의 조롱]

      1의 조롱 하나: “못하는” 걸 가지고 “안하는” 척함

      “안하는 척” 안한다. 못하는 거 깨끗이 인정하마. 됐냐?
      광란의 주식 투기장에서 달리는 말에 올라탄 다음 치고 빠지는 거 그런거 잘하기엔 내가 너무 삭았다.

      8월에 센서스 잡을 해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호구조사 해서 번 알량한 돈으로 9월에 애플주식에 덤벼보았다가
      손해만 왕창 보고 손털고서 난 투기 능력이 부족함을 절실히 깨달았다.

      1의 조롱 둘: “돈 잃기 싫은 겁쟁이”

      인정하마, 코딱지만큼 있는 돈 그것마저 잃으면 아파트 마저도 쫓겨날테니….

      그래서 연준이 이자율 10%로 올려주면 좋겠다. 미국에서도 금리 10% 넘던 시절 있었다.
      (이자로 연명할만큼 원금이 많은게 아니고, 이자가 많으면 원금을 덜 까먹는단다: 아래 어떤 베이비의 악질 질문에 답변)

      1의 조롱 셋: “저학력자”

      숨기지 않겠다. 고교 중퇴해서 스티커 딱지나 전봇대에 붙이고 다니며 살다가 비디오 가게 하다 망해서
      미국 건너와 식당 머슴으로 조금 있다가 그 이후 백수로 살아온 나다. 그런 내가 똑똑한 척 할 수 없다.
      그저 내가 아는 것 내보이는 것 이외에 뭘 더할 수 있겠니.

      1의 조롱 넷: “항상 하는 말들이 언젠간 버블꺼질거다 라고하는데 그 언제가 항상보이질 않음”

      그래 버블은 꺼질 수가 없다. 꺼지려고 하면 연준이 돈 풀어서 더 큰 버블을 만들어 버리니까.
      (연준이 돈을 마음껏 풀 수 없는 상황이 닥쳐야만 버블이 꺼질 수 있다. 현재로선 그 때가 요원한 것 같긴 하다–far distant.)

      1의 조롱 다섯: “기술적 이해가 부족하다”

      고교 중퇴자가 당연히 기술적 이해가 부족할 수 밖에.
      그런데 월가에서 노는 애덜도 나보단 낫겠지만 뭔 기술적 이해가 그리 많아 테슬라 같은 주식 갖고 놀겠니?
      기술적 이해보단 돈 장난을 잘하기 때문이겠지.
      =============================================================================

      나의 의문 1: 최근에 주식판에서 떼돈 벌었다고 여기저기서 자랑질 해대느라고 시끌벅적한데,
      ————— 주식판에서 모두가 다 떼돈 벌면 과연 누가 돈을 잃는 것일까?

      나의 의문 2: 올해 주식판에서 떼돈 번 애덜은 앞으로도 영원히 주식 떼부자로 남을까?
      ————– 특히 기술적 이해도가 높은 애덜은 영원불패일까?

      나의 의문 3: 주식 보유자들 보호에 치우친 나라는 공정성이라는 자본주의 원칙에 충실한 것이 아니라
      —————–주식 사회주의 공화국 아닐까?
      (주식 보유자들만 연준의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일까? 그들이 잘되어야 무주식자들이 떡고물 얻어먹는 것일까?)
      (나 같은 인생이 가지고 있는 푼돈에 이자 한푼 안주고 주식 보유자들만 보호해주는게 과연 공정한 것인가?
      나 같은 무지랭이는 주식 보유자들을 위해서 그냥 희생되어야만 하는 것일까?)
      (떫으면 나도 있는 돈 없는 돈 탁탁 털어서 테슬라 주식에 베팅해야 하나?)

      ===============================================================================

      1에게 부탁: 두번 다시 이런 협박 하지 마라
      “그리고 너가 생각하는건 사회주의식적 사상맞고 누가 한번 정말로 어디가에 보고해서 가족들 시민권 전체 취소꼴보고싶다”

      사회주의 사상 좀 가졌다고 연좌제까지 적용한 협박은 너무한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