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아파트 4억에 팔고
6살 딸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목동 4억짜리 전세로 이사왔는데
광명 아파트 10억으로 오르고
목동 아파트 20억으로 오름.
문재인의 임대차3법으로 전세마저 폭등해 전세 끝나면 갈 곳도 없음.

처음부터 목동 아파트 대출끼고 사자고 했던 아내와 계속 부부 싸움하다가 아내 살해후 투신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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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저리 돌아가면 그걸 감당 못하는 인간은 살인자가 되고 자살자가되지요
처음에는 이해가 안됫는데 저 퍼온글 읽어보니 이해 까지는 아니더라도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주식이나 코인해서 돈 잃으면 내탓을 하면 그만 이지만
저거는 정부나 사회의 탓인데 개인이 감당 못하지요

반대로 부인말을 들엇더라면 집값올라가고 부부금실 좋은 사이로 깨가 쏟아졌을 텐데

넌 이게 uslife냐 광명라이프냐? 광명라이프.com 에 가서 글 쓰는게 어떨까?

옛말에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왜 뽑는 대통령마다 저런 머저리들만 뽀는건지. 문제인 머저리 박그네 누나도 머저리. 결국 머저리란게 문제.

머저리에 고집불통에 오만하기까지. 제이니가 좀더 심해.

역시 경제 정책은 5년이 지나야 효과가 나온다더니..
닭그네 밑에서 빚내서 집사라고 부채질하던 최경환 부총리 때문에 애매한 사람들 힘들어지는구나.
결국 쓰레기 닭그네나 최경환 들다 뇌물먹고 감옥 갔네.. 헐

최경환 부총리 말대로 그때 집을 샀으면, 돈을 많이 벌었겠죠.
하지만 최경환 부총리에게 고맙다고 생각은 안하겠죠.

원래 잘되면 자기가 잘한거고, 잘 안되면 남탓하는게, 한국인이죠.

목동으로 가서 살라고 한것도 정부가 아니고,

자기 잘 먹고 잘 살라고, 거기 가서 저런 박탈감을 못견뎌 슬픈일이 일어난 것을 누구를 탓할까

광명살면 집을 샀을까? 덜 행복했을까? 아마 똑같은 심정인 사람 많은데, 왜 저들만 자살을 했나

누구 탓하고 사는 것 버릇 들이면 평생 불행하게 사는거여

집 값이 이렇게 개판인것은 정부 정책의 실패가 한 몫을 한것 이 맡습니다. 요즘 집값을 보면, 거의 도박하는 느낌입니다. 돈 있는 사람들이야 기회가 되겠지만, 서민들은 생존이 어렵습니다.

자식이 더 잘 되기는 바램에 목동으로 간것인데, 안탑깝네요. 평험한 서민들이 살기에 더더욱 힘들어지는 분위기 입니다.

홧김에 일어난 비극이겠지만, 안타깝네요.
그런데 왜 공약을 안 보고 투표를 할까요.
말로는 평범한 서민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재개발 금지하고, 신규공급 끊어버리고,
보유세를 확 올리고, 부동산으로 돈번 사람들 벗겨먹겠다는 공약을 보면, 이렇게 될줄 정말 모르나요?
이미 노무현때 다 해본거고, 그 결과도 다 알잖아요.

말로는 강남 욕하지만, 돈많은 좌파는 강남에 삽니다.
부동산 투기 욕하지만, 좌파는 부동산 잘 합니다. 사실 좌파는 땀흘려 일하는걸 체질적으로 못합니다.
그런 말에 속는게 바로 개돼지에요.

현 정권은 항상 서민적인 척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막상 나오는 결과물을 보면, 코스프레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관이나 차관들을 뽑을 때도 전문성 보다는 자신들과의 친분을 우선시하는것이 너무나 명확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현 정권이 서민을 위한 정부가 되어 주기를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물은 너무나 참혹합니다.

옛날 영화 ‘투캅스’가 생각 나네요. 비리 경찰 안성기가 집에 도착하여 소주를 마시는데, 겉만 소주이고, 소주병 안에는 양주가 있었습니다. 현 정부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입니다.

인간의 삶은 항상 선택의 연속이다.
그 선택으로 인해서 초래되는 결과 역시 본인이 선택한거다.
문재앙 싫긴하지만,
저런거까지 문재앙정부 탓이라고는 하지마라.
욕심이 화를 부른걸로밖에 안보인다.
자식 교육 더 뛰어난곳에 시키겠다는 부모의 무지한 욕심히 부른 화다.

잃어버린 10년. 부동산 붕괴.
한국은 일본을 닮아가고 있다.

한국도 일본처럼 부동산 거품이 꺼질때가 올것입니다. 동경에서 현재 10억 정도의 아파트가 버블때는 100억 정도 했었죠. 그 때는 부동산이 오르기만 하던 시대 였습니다. 부동산 불패였죠. 부동산은 한번 꺼져봐야 거품인지 알수 있습니다.

한국도 부동산 거품이 꺼지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뛰어내리게 되겠죠. 부동산 불패의 신화가 언제까지 갈지는 지쳐봐야 겠습니다.

저희도 미국에 살 집 사느라 한국집 팔고왔는데 그집이 지금 딱 두배뛰었더라구요. 그나마 저희는 씁쓸하지만 웃고넘길 수 있었던것이 미국에는 집이 있어서 그런데.. 한순간에 선택으로 기회비용이 몇십억에 당장 아이 교육 끝날때까지의 하우징을 어찌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면 정말 정상적인 멘탈이 가능할까요? 저분들 나름 발품팔아 알아보고 집팔고 결정하신건데 정말 안타깝네요. 저도 현 정권 시작되고 집값 어느정도 오를지는 예상했지만 이정도 일줄은 -_-;;;

쒸팔 광명에 살다 목동에 살고 싶은 것도 죄냐? 평생 광명에 살다 늙어 죽어야해?
멀쩡한 집값 개년놈들이 엉터리정책 내놔서 다 올랐잖아. 누가 올려 달래? 지들이 올려 놓고 세금까지 올리고. 그 세금은 뒷구녕으로 빨아 쳐먹겠지.
돈만 아는 비겁한 바보새끼. 쳐졸다 뒈져라.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정말 답이 없네요. 역대 최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