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후기..

  • #387375
    산경 67.***.37.185 3854

    비록 오래 있진 못했지만 짧은 후기 올립니다.
    베티님과 토니님이 미리 미리 준비 해 주셔서 모임이 무리 없이
    편한 분위기에서 가족같아서 좋았습니다.

    장소도 공원 너무 이뻤고요.. 프레몬은 fry’s외엔 가 본적이 없어서–;;
    호수가 있고 넓직해서 좋더군요.

    멀리서 오신 분도 있었구.. 일찍 떠나서 다 미쳐 못 뵌분도 계실텐데..
    음식도 넘 맛있었구요.. 오랜만에 이것 저것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덕분에 이삿짐 옮겨주는데 힘을 쓸수가 있었다는–;;

    종종 뵐수 있었슴 좋겠네요..
    수고해주신 분들 넘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베티 24.***.117.216

      반갑습니다. 산경이 Mountian View을 의미하는 줄 이제야 알았네요.
      다른 분들 만나서 좋았는데, 특히 그곳에서 만났던 아이들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제가 업어줬던 아이랑, 공차기 놀이 같이했던 아이랑, 모자쓴 귀여운 남자아이, 그리고 토이알러스님의 공주님이랑, 그리고 유모차에서 장군처럼 기개있게 소리치던 아이랑..(진짜 시집갈 때가 된듯..) 암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베티님과 69.***.4.104

      공차기 놀이 같이했던 아이의 엄마예요. 그 근처에 갔다가 모임이 생각나서 아무 준비없이 그냥 갔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남편도 좋은 분들 만나 기분좋아했구요. 이런 자리를 만들고 수고해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dp 64.***.8.28

      이번 토요일엔, 여기 저기 일이 많아서 못갔는데,
      담번에 다시 해요… ^^

    • 차사랑 69.***.8.125

      그날 오셨던 분들과 더 많이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았을 것을… 암튼.. 기억에 남는 것은 주최/음식준비, 특히 갈비찜… 의 베티 님… 총각은 사진 안찍는 다며(원랜 싱글들이 다 안찍었죠?) 사진 찍어준 분(이름이.. 가물..), 그리고 위의 산경님이 박재홍씨죠? 글구.. 텍사스에서 달려 오신분.. 새벽 7시에 나왔다고 들었는데…요… 자리 잡으려구… 메일 잘 받았습니다.. tonyNam 님.. 옥수수, 맥주 잘 마셨구요… Thank you!
      교회를 가야 해서.. 조금 먼저 자리를 뜬 것이 아쉽네요..
      저는 가장 덩치 컸던.. 우리 아이 2명과 다른집 아이 3명, 총 5명 데려갔던…
      덕분에 점심 잘 먹고 왔습니다…

    • tonynam 66.***.251.98

      모든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읍니다.
      특히 모임을 주관하신 베티님의 수고에 감사드림니다.

      큰모임으로 발전하는 하나의 작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분기당 혹은 6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만나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 베티 66.***.248.225

      무슨 말씀을…제일 수고하신 분은 바로 tonyNam 님입니다. 아침 새벽 7시부터 park에 나와서 자리 잡아주시고, 그리고 김치찌게 20인분에다가 옥수수 등등.. btw, tonyNam 님의 세살박이 막내아이 너무 귀여웠어요. 졸려서 “puppy 하나만”을 계속 외던 모습. 제가 “이쁜이모”라고 세뇌시켜 놨는데.. 얼마나 갈려나.. (하하.. 농담입니다.). 새 직장에 가서 좀 안정되면 다시 한번 뵙죠. p.s. 몸짱이신 부인께두 안부 전해주세요. (다들 부러워 하구 있습니다. ^^)

    • 산경 67.***.37.185

      시간 되면 가끔 근처에 있는 사람들 함께 점심 먹어도 좋을텐에요^^

    • texas2cal 66.***.108.18

      안녕하세요? 모임이 있고나서 그 다음주 일요일(27일)에 무사히 텍사스로 돌아왔습니다. 왔던길을 돌아가기가 싫어서 조금 돌아서 왔는데 엔진오일을 두 번 갈 정도로 긴 여행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다는게 가장 큰 보람이었고 희망이었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신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앞으로 모임이 있으면 꼭 다시 참여할테니 부담갖지 마시고 언제든지 불러만 주십시요.

    • Jeff 69.***.102.208

      아.. 정말 아쉽군요.. 그날 손님들이 많이 오시는 바람에 못가고 말았습니다.
      직장때문에 San Jose로 이사온지 몇달 되었는데 실리콘 밸리쪽 모임이 있었으면 하던 차에 놓친 모임이라 더욱 아쉽군요. 애엄마 역시 또래 아이들이 많이 있었으면 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다음 모임때는 꼭 나가도록 노력하죠… 그런데 다음 모임은 언제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