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신청시 “노 포인트, 노 코스트, 노 프리페이먼트 페널티”를 항상 강조하시는데,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마지막 항목은 알겠는데 앞 두 항목이 좀,,코스트와 포인트를 제로로 하면 당근 레잇이 올라가 월 페이먼트가 올라가는 것 아닙니까? 무조건 ‘노’가 좋은건지요?

이 사이트에서 찾느라 찾고나서, 드리는 부탁입니다.
도사님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당근… 노 코스트, 노 포인트면… 이자율이 올라갑니다. 코스트가 원금으로 들어가기도 하고요…
어쨋든 조언은…. 무조건 그렇게 하란 것이 아니지요… 이왕이면 같은 이자율이면 포인트, 코스트없는 론을 구하라 이거지요….
그리고… 30년을 꽉채워서 론을 페이먼트 하지 않을 거라면… 굳이 포인트를 지불하면서 까지 이자율을 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They say 1 point is equivalent to -0.125% rate.
So if you pay 2% point, you have to get at least 0.25% discount on the rate than when you don’t buy any point.
Well, that’s the theory.
If you will have the house for long time without refinancing,(in other words you are very sure that today’s rate is the lowest),you could buy some point and lower your rate.
But if you will move in several years(which is the case for a lot of people) or you think you might refinance later on, the point is waste of big chunk of your money.
brokers like points because it means large commission for them.

모기지 신청시 노포인트라는건 이자율을 낮추기위해 클로징할때 전체론액수의 1%정도를 미리 돈으로내고 이자율을 낮추는거랍니다. 1포인트에 아마 0.25정도 rate가 내려가는걸로 기억하고있어요. 포인트에 쓰인비용은 택스공제때 공제받을수있구요, 근데 이거 하실적에 잘 따져봐야해요. 포인트낸돈을 정말
건질수있는지를 계산해야하거든요. 보통은 잘 안하죠. 해봤자 손해니까요.
노프리페이먼트 패널티는 간혹 몰게지 회사중에 미리 원금을 갚거나 예를 들어 5년Arm을 해놓고 2년안에 집을 팔게될경우 몰게지 회사에서 미리 돈을 갚는거에대한 벌금을 무는거랍니다. 그러니 별로 안좋은 론이겠죵? 몰게지 샤핑하실적에
이런항목들을 미리 종이에 적어놓고 꼬치꼬치물어보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