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모기지 이자 세금공제가 750,000$으로 변경되었다고 봤습니다.
제가 750,000$정도의 집을 구매하려고 계획중인데, 30년으로 할 지 15년으로 할 지 고민중이에요.
그렇다면 세금공제가 어느 정도가 되는 건지요
세금공제를 생각할 때, 30년이 혹은 15년 중 뭐가 유리할까요?
트럼프가 기본공제를 24000불이상으로 올리는 바람에, 대부분 standard deduction으로 갈거에요.
집을 가지던 말던 다 24000불 공제받고 시작.
즉 모기지 이자를 만불로 공제 제한된 (주세+재산세) 포함해서 24000불이 안넘으면, 이자 내나 안내나 itemized로 공제안받고, standard deduction이 다 커버.
세금혜택 안받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standard로 이미 공제시켜놓은 상태. goodwill donation같은것도 마찬가지죠.
저는 고소득자는 아닙니다. 그래서 고소득에 의한 세금 공제는 잘 모르겠고…
싱글이고 100k연봉, 기타 세금공제 대상 되는게 하나 없어서 매년 세금 보고 해도 환급도 없고 추가 세금납부도 없는 상태가 많았는데요. 60만불 집을 20만불 모기지 30년 고정으로 받았습니다. 원금 더 갚아서 텀을 줄일 수 있다는 말에 월 모기지가 낮은 30년으로 했고요.
저는 세금공제 세금관련 잘 몰라요. 그냥 회계사 씁니다.
딱 하나 느낀건 제가 첫 12개월 모기지 부으면서 낸 이자만 거의 1만불이었습니다. 근데 세금보고서 하고 환급 받은게 몇백불 됬었나? 엄청 작더라구요. 난 이자를 1만불 냈는데.. 돌아온건 고작 몇백불. 그럴바엔 그냥 1만불을 버리지 않는게 현명한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년차에도 몇백불 환급 받았고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3년차에 다 갚아버렸습니다. 1만불 주고 몇백불 받느니 몇백불 안주고 1만불을 안버리는게 현명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