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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21:23:42 #312609알고파 64.***.110.44 4751$225,000불 짜리 마음에 드는 집이 있어서 3일전 모기지 브로커 통해서 신청했는데어제 이메일와서 $190,000불 밖에 안준다네요. 5%($9,500) 다운해야 하고요.크레딧은 좋운데 (780) 아마 제 인컴이 적어서 그런듯 싶네요.꼭 그집을 사고 싶은데 $35,000 깍는건 안될것 같아 아직 오퍼는 안 한 상태입니다.고칠데가 많은 집이라 만불 정도는 깍는다해도 $25,000 이 부족한 실정입니다.혹시, 모기지도 딜이 되는지,예를들어 이자율을 높이는 대신 더…아님 다른 방법이 있는지요.브로커가 미국인이라 소통하기도 쉽지 않습니다.아무튼 방법들을 알아야 브로커 에게 부탁하기가 쉬울것같아고수님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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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26.112 2011-07-3101:02:31
사실 그 정도가 모자란다면, 나중에는 더 힘들어지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클로징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들어가요..
그때는 돈을 어떻게 맞추실려고..오히러 5% 다운페이에 돈을 빌려준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요즘 은행들 생각보다 보수적이라 거의 20% 아니면 돈 안빌려주는게 대세인데..버짓에 맞는 집을 보시는 것에 한표입니다.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하시구요. -
나 76.***.180.87 2011-07-3101:55:32
윗분말에 동감합니다.
집 사면 돈 들어갈데 엄청 많습니다. -
나중일은 나중에 75.***.172.155 2011-07-3102:47:54
뭐 그냥 질르세요. 나중일은 나중에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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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26.112 2011-07-3104:17:51
저의 경우에는 계약시에 집값의 2%정도 “현금”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4월 집구입)집값하고는 별도로요.
그 외에 잡비용 생각하시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최소 6000불 이상은 집값 이외에 손에 쥐시고
계셔야 할겁니다.
일단 지르고서 나중에 돈 못맞추시면 계약금 허공으로 날립니다.
그렇게 쉽게 생가할 일이 아닙니다. -
경험 50.***.37.59 2011-07-3118:09:59
올 4월말에 집 구입하고 클로징 까지 했습니다.
일단 ..님 말에 동의합니다.
5% 다운하고 돈을 빌려주는지도 의문입니다. 크레딧 점수가 좋아서 그러시나요?
전 크레딧 점수 700점에 30% 다운하고 이자율 6% 나온거 브러커가 CAP이란 제도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이자율을 7년 고정으로 3.275% 로 했습니다.(이자율 4,500불 주고 샀습니다.-표현이 맞나 모르겠네요..)
크로징할때 다운페이 금액 제외하고 현금 15,000 정도 더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사가서 집 손보는데 약간 더 들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 12.***.48.130 2011-07-3119:38:34
집에 현금을 얼마나 보유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모기지 신청하시면 은행쪽에서 이것 저것 다 확인해보고
신청자가 갚을수 있을만한,
다시말하면 자기네 들이 이자와 함께
안전하게 회수가 가능한 금액을 제시합니다.본인 스스로 자기 인컴이 많다고 생각해도,
은행쪽에서 인컴이 적다고 모기지를 적게 내주는 경우가 있는데,
스스로 인컴이 적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그게 이유일겁니다.한달 수입이 얼마 얼마인데 거기서 이것 저것 빼고
집값으로 갚을수 있는 돈은 어느 정도라고 딱 나와있습니다.
자기 인컴에 적당한 집을 사지않고
조금 혹은 많이 무리해서 이리 저리 맞춰서 집을 구입한 후에
그 집값 갚느라 밤낮으로 일을 해야해서
정작 집에는 들어가지도 못한다는 이야기들이
괜히 나온 이야기가 아닙니다.안된다는 일을 임시방편으로 억지로 해결하시려고 하시는 것 보다는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천천히 생각을 해보시고
좋은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
알고파 64.***.110.44 2011-07-3120:03:20
위 경험자 분들의 글에 동감하고 감사드립니다.
5% 다운하고 줄지는 모르겠읍니다만, 모기지 브로커 에게서 온 메일에서는
purchase $190,000 with 5%($9,500) down 이라고 했습니다.
이게 안될 수 도 있나요?
모든 서류를 제출한 후 받은 메일 입니다.
클로싱 fee 는 여유가 있고 수리는 천천히 할 생각 입니다.제가 10% 다운 ($20,000)해도 $20만 정도니 $10,000~$15,000 정도
부족한데..모기지 브로커를 바꿔 볼까요?
제가 모기지 시스템에 관해서 무지이니 답답하네요.
아님, 미친 척 하고 집값 $25,000 깍아서 $20만불에 오퍼를 들이 밀어 볼까요?참고로 그집은 현재 사람이 살고 있으며 마켓에 나온지 1년이 넘었습니다.
처음에 $260,000 에 내놓았디가 지금 $225,000 까지 떨어졌구요.
집 value 는 대략 24만-25만 정도 하네요.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경험자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무리 98.***.250.81 2011-08-0100:15:44
현재로선 다소 무리라 생각됩니다. 20만불에 팔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혀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어도 그걸 전제로 진행하시면 안 될 듯 합니다. 물론 오퍼 넣어서 안 되면 그만이니 별 건 아니지만…
Pre-approval 통과하신 것 같은데, 그건 딱 거기까지입니다. 요즘 많이 까다로와졌습니다.
아무튼 다운페이먼트 액수가 좀 적으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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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26.112 2011-08-0104:52:36
1. 브로커는 은행이 아닙니다.
약간 않좋게 말하면 (직업을 않좋게 말하는 뜻이 아니라, 원글님의 이해를 위해서요..)
대신 서류작성해서 은행에 신청해 주는 사람이 브로커입니다.브로커는 경험이 있으니, 어느 정도면 융자가 나온다 안나온다를 알고
신청자의 상황에 맞춰 신청하는 것입니다.중요한 점은. 돈을 빌려주는 사람은 브로커가 아니라 은행이라는 점입니다.
은행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그냥 거절당합니다.저는 아직도 다운페이 5%에 돈을 빌려준다는 은행이 있는 점이 신기합니다.
한줄결론:브로커는 브로커일뿐.
2.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disclaimer: 판단은 원글님이!),
현재 가진돈으로 방법이 없고, 은행에서도 답변도 깝깝하다면
못먹는 감 찔러보는 셈으로 오퍼 한번 던지는 것도 나쁘질 않을 것 같습니다.
보통 오퍼 거절하면 돈은 돌려주니 별 문제 없을거구요.3. pre-approval은 큰 의미 없습니다.
그거 받았다고 해서, 은행이 그대로 돈 빌려준다고 생각하시면 큰일납니다.돈을 빌려줄 수도 있다는 뜻이지 돈을 빌려준다는 말은 아닙니다.
나중에 모기지 신청하면 서류 왔다갔다 하다가 제대로 태클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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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26.112 2011-08-0105:03:33
저는 크레딧 스코어 760 근처였는데도, 모든 은행에서 20% 이상의 다운페이를 요구했습니다.
25% 요구한 은행도 있었구요.
5%와 크레딧 스코어와는 큰 관련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FHA 론이라면 5% 다운페이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마 모기지 외에 보험금으로 매달 꽤 많은 돈을 내셔야 할겁니다.
원금 갚은 금액이 20% 될때까지 계속 보험금 내셔야 합니다.
모기지의 특성상 돈 갚는 초반에는 원금 비중이 거의 없죠.
따라서 원금이 20% 될때까지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고,
보험금으로 돈을 꽤 많이 날려야 합니다.
생돈을 의미없는 보험금으로 날리는건데요..집값이 급상승한다고 예측되지 않는다면, 저같으면 일이년 꾹 참고 모아서
20% 맞춘다음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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