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사립대 보낼려고 사교육 할 필요 없음

  • #3961552
    프로그래머 68.***.226.6 406

    미국엔 기회가 많아서 사립 명문대 보낼려고 중고등학교 때부터 사교육 많이 시킬 필요 없습니다. 여긴 기회가 적은 한국이 아닙니다. 집에 형편이 좋으면야 사교육에 돈을 많이 부어도 되겠지만 형편이 별로면 안 해도 상관없습니다.

    예전에야 헤지펀드나 이름있는 금융회사 투자부서 들어갈려면 아이비리그 졸업해야 했지만 요즘은 그것도 아닙니다. 테크 회사들이 헤지펀드나 골드만 삭스같은 회사들 보다 더 페이가 더 쎕니다. ㅎㅎ 그리고 구글 메타, 마소, 아마존 같은 테크 회사들 대부분 직원들은 주립대 출신들입니다. 회사 내에서 주립대 출신이라고 차별도 없고요.

    그리고 미국은 전공 랭킹은 대학원입니다. 학부 랭킹은 그냥 대학 이름이 거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명문 주립대 졸업생들 30%가 전문대 편입생들입니다. 버클리가 유명한 주립대지만 버클리 졸업생들 30% 는 전문대 편입 학생들입니다. 다른 주립대도 마찬가지고요. 졸업장이나 이력서에 전문대 편입이란 기록은 없습니다. 다 같은 졸업생들입니다.
    전문대 편입 학생들이 편입하고 공부가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잘들 합니다.

    굳히 타주 주립대가 더 이름 있다고 타주 주립대로 높은 아웃 오브 스테이트 학자금 주고 갈 필요 없습니다.자기가 사는 주에서 명문 주립대 들어가면 졸업 후 기회는 많고 많습니다.

    미국엔 기회가 아주 많고 그런 기회를 살리는 회사들이 모든 산업에 다 있습니다.

    명문 사립대 안가도 구글 메타 아마존등 페이 쎈 회사들 잘들 들어가고, 또 그런 잘 나가는 회사들 아니라도 페이 복지 좋은 회사들 넘치고 넘치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형편이 별로면 전문대 들어가서 주립대 편입 졸업하면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제공하는 거의 모든 기회를 다 누릴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 무명2 147.***.196.214

      오췃댓글!
      한국에서 학부마치고 미쿡와서 주립대! 공대!를 나와 좋은직장에 다닌다고합시다. 그눈에는 그것밖에 안보이겄지. 그런데 타이틀에걸린문제는 본인이아니고 애들이야! 니 자식들이라고! 당연 고등학교나와 전기기술자되는게 당장돈도벌고 속편하겄지. 고등학교나와 군대가서 삼년채워나와 대학도공짜로병행하면 돈도안들고 조컸지.
      근데 자네가 연봉이 40만불이야 애들이 공부를잘해. 근데 타주립대를가면 4만에서 6만불 내고 아이비/아이비플러스를 가면 10만불을 내야해 일년에 근대 아이가 딱한명이야. 자넨 어쩌겄냐? 그많은돈벌어서 뭐할건데. 애가 “아버지 그냥 타주도아니고 이동네 주립대갈께요 돈아깝잖아요!”. 그리말하면 “잘했다 자식아 내돈이 굳는구나” 이럴거냐?
      글구 대학원을 또가면 그건다르지 그때부터는 RA도있고 하니까
      근데세상에 공대만 있나?
      변호사 의사 경영 파이낸스쪽은 여기안사는줄 아나보다. 의대만해도 주립대 프리메드해서 탑20의대들어가는거 어려워. 가끔씩 자리내줘주나 MIT이런데부터 뭔저 TO준다고.
      여유되고 애도 똑똑하고 원하면 보내주게.
      아이비/아이비플러스는 돈만있으면 가나? 돈도 있어야 갈 확률이 높지. 파이낸셜 서포트를 안받아야 보내나 그것도 아닐세. 세상이 그리 단순하지않다네.
      괜히 분란일으키지 말고 애가있는자 모르겄으나 돈많이벌어 해달라는거 다해줘

      • 프로그래머 68.***.226.6

        “아버지 그냥 타주도아니고 이동네 주립대갈께요 돈아깝잖아요!”
        예스, 굿 아이디어! 쓸데없이 돈 쓸 필요 없으니. 그 돈있으면 어려운 사람들 도우는 기부를 하는게 더 낫지.

    • ㅋㅋㅇ 50.***.42.49

      미국 사회가 인맥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지? 우물안 개구리 같은 발상이네..ㅋㅋㅋ
      주립대 출신이랑 아이비리그 출신이랑 당장은 비슷해도 5년안에 삶의 질이 달라져 ㅋㅋㅋ

      • 프로그래머 68.***.226.6

        전형적인 구닥다리 사고방식. 미국이란 나라 자체가 일반 중산층 사람들이 수십억원 부자로 은퇴하는 나라. 편하게 살면서 은퇴할 때 쯤 사는 집 빼고도 금융자산으로 수십억원 모았으면 됐지 뭘 더 바라는지?

      • 인맥 140.***.4.0

        인맥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뭐 상원의원 출마라도 할건가? ㅋㅋ
        5년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한 번 해봐라
        일단 무슨 일이든 시작하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각자도생, 너 하기 나름이야
        시1발 일도 좆도 못하고 능력없는 새끼를
        단지 사립 명문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도와줄 정신나간 놈이 어딨냐곸ㅋㅋ
        인맥이라는것도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을때 작동하는거야
        내가 니 불알 긁어주면
        너는 내 똥구녕 빨아주고

    • 119.***.49.78

      이게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길게 쓸 내용인가? 대체로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강조할 필요도 전혀 없음. 명문 사립대의 혜택도 얼마든지 존재하기 때문.

      이런 글 쓰면서 열내는 사람 보면 진짜 한심.

    • 자식 107.***.253.51

      아부지 나도 메이져 풋볼팀은 있는 학교 가고 싶어요
      일이학년때 응원다니면서 놀던 친구들이 인맥인데

    • 피식 24.***.46.114

      여친들과 떡도 쳐야 하는데,, 지 옛날 생각은 못하노 ㅋㅋ

    • 고구마적단 140.***.198.159

      우리애들은좋은 사립들을 나왔지만, k-12는 공립 다녔음. 애들이 주립 가고 싶다고 했으면 아무말 안하고 보냈을 것임. 둘째는 웃기게도 가까운 주립에서 원치않는 방향으로 어드미션을 받아 좀 황당했는데, 좋은 사립대에서 좋은 결과를 받아 다행이었던 경우. 사실 얘는 가까운 주립 가길 원했는데 (k-12 공립 같이 다닌 친구들이 다수 거길 감), 원하는대로 안되는게 나중에 더 좋은 결과로 나올 때도 있는게 인생이지.

      하여튼 기를 쓰고 좋은 사립을 가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할 필요는 전혀 없음. 그런 부모들 생각들은 확실히 좀 왜곡되어 있음. 그리고 애들도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경우가 종종 보임. 애들이 불쌍하지. 우린 애들에게 어떤 분야를 하라고 암시도 한 적이 없고, 각자 자기 살 길 잘 찾아 갔음. 다행이고 고맙지. 애들이 성공 강박을 가지고 벌벌 떨게 부모가 만들면 오히려 성장에 해가 된다고 봄. 애들이 대학가서 쭉쭉 성장하며 자기 미래를 책임감있게 생각하고 꾸려나가는 모습이 참 대견했음.

    • 죠뮌 212.***.33.21

      낮에는 닭공장, 밤에는 온리팬즈 뛰라고 해요.

    • 알라 12.***.193.234

      이력서보면 편입한거 다 안다.

      • 프로그래머 68.***.226.6

        졸업년도만 입력을 넣은데 어떻게 아나? 제발 한국적 사고에서 해방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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