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면접을 팽에서 보고 있는데 전부다 폰에서 부터 떨어져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토종 한국인이라 발음 영어 구리지만 의사 소통이 되니 면접을 보겠죠. 도무지 복기를 해봐도 향상 시킬 길이 없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소프트웨어면 코딩을 잘하면 되겠지만 그외 하드웨어 시스템 엔지니어들은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도움이 될만한 곳이 있을지요? 이직에 성공하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운이다 하다보면 된다 이런 답변말고 정말 어떤식으로 준비하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