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 인테리어도 익스테리어도 다 폭망이더니 결국 몇 달 만에 문닫았네요

삼성은 휴대폰 성능 자체도 문제지만 마케팅 쪽이 심각하게 시대착오적이고 수준 이하입니다

맨하탄 갤럭시 스토어는 정문 앞에 뉴스가판대로 가로막힌 황당한 구조에 입구도 좌우로 분리된 조그만 문으로 답답한 배치에 내부도 조잡하기 그지없이 해 놨더군요

당연히 방문객 수도 오다가다 봐도 썰렁하고 애초에 열지를 말던가 한심합니다

애플처럼 싹쓸이 당한 줄 알았네요.
뉴욕은 도시 전체가 할렘 되었네요

의사 결정권자들이 능력없는 애들인 것임. 바른 소리 할 수 없는 구조.

갤럭시 파는 삼성 MX사업부 작년 매출 108조에 영업이익 두자리수다. 니가 걱정 해줄 필요 없음.

성능은 좋은데,, 가격이 더럽게 비쌈…

삼성 익스피리언스 센터나 플래그쉽매장가면 디자인이 촌스러움에 극치. 돈만 쏟아붓기만하고 실속없는 디자인.

너무 비싸게팜… 그래서 아이폰 구마

저희들이 전세계에서 인정받은 삼성전자의 직영점을 걱정하다니 참 재밌군요.

삼성은 돈 많은 사람이 쓰는 폰임 ㅋㅋ 감가상각이 미친듯 빠름….아이폰은 크레이그나 당근 같은곳에 팔기라도 좋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