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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직장 다니면서 이런 고초를 겪게 될줄은 몰랐네요.
Office 에서 cubicle 사이에 칸막이가 매우 낮은 관계로 거의 한국 수준의 open space가 되었습니다. 근데 옆에 앉아 있는 새끼가 거의 하루 종일 뭔가를 깨물어 처 먹습니다. 냄새를 보니 정로환 같은데, 알약 같네요. 근데 계속 깨물어 먹는 소리가 하루 종일 들립니다. 그걸 듣고 있자니 노이로제에 걸릴 것 같습니다.
뭘 처먹는지 주위 사람들은 생각도 안하는 이런 미친새끼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HR 에 이야기 했더니 그 새끼한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근데 소리는 더 커지네요. 그리고 HR 에서 헤드폰 끼고 일하라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뭐 이런 새끼가 있을까요? 전라도 여수에서 용 나서 유학까지 온 모양인데, 출신을 속일 순 없나 보네요. 개 같은 전라도 촌놈 새끼.
여기서라도 욕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