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에서 일합니다. 이직한지는 얼마 안되었습니다.
매니저가 디렉터인데 이미 졍해져있는 부서별 업무 분장상 다른 부서에서 할 일을 자꾸 저보고 책임을 갖고 하라네요.
좋게 절차서상 명기된 내용을 알려 주면서 다른 부서의 업무로 되어있는데 그래도 내가 하길 원하느냐?라고 물어보고 진행하고 싶인데 괜찮겠죠?
한국에서 일하다 글로벌 기업에 들어온 시니어 레벨 엔지니어인데 매니저가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서 일을 줄까? 라는 의문과 함께 현명한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