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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날 영주권 승인됐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설마 CRIS 가 농담하는건 아니겠지요.
어제부터 출장와있는데
금요일날 집에 돌아가면 소중히 보관하던 “진로” 한 병 깨야겠습니다.
2001 H1B
2004 H1B 연장
2006.3 – 140 접수
2006.9 – 140 기각 (이유: 컴퓨터 실수…황당..)
2006.12 – 140 새로접수
2006.12 – 140 3일만에 승인
2007.4 – 485 접수 (EB2)
2007.5 – Bio
2007.5 – 131 접수 (13일만에 승인)
2007.6 – 765 접수 (70일만에 승인)
2008.4.1 승인 메일
Bio후 아무런 변화없었습니다.
여기 계신모든분들도 좋은 소식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