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좌입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동일 구좌로 한국에서 몇 만불씩 상당기간 송금 받았지만 그때는 전혀 그걸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이와 반대의 경우, 즉 동일 구좌로 한국으로 만불이상을 송금한 적 또한 몇번있는데 그때는 출처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약간 황당해서 출처를 물어 왜 물어보냐고 질문했던 것입니다. 질문 받은것은 가장 최근의 경우(2010년 여름)이고 규정이나 이런것들이 항상 바뀌기 마련이니 그러려니 하고 출처를 구두로 설명했습니다.
은행에서 만불이상 송금하고 입금이 되는 경우, 출처를 알아보고 보고를 하는 것이 의무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은행이나 똑같은 룰이 적용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고객과 거래가 오랜동안 있었고, 뱅커가 보고 하는 것이 귀챦아서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됩니다. 대신, 그 돈이 마약을 사는 데 사용이 되었다던가 등등.. 범죄에 사용된 것이 확인이 되면 그 거래에 대한 리포트를 하지 않은 뱅커는 짤리게 됩니다. 뱅커가 임의로 이 사람은 괜챦겠다.. 하고 생각하면 안물어보고, 이후에 리포트 하지 않았다고 걸리는게 싫어서 확실히 해두려고 하는 뱅커는 물어보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