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소지는 얼마나 큰 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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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mo00 98.***.208.158 5145

    넷 상에서도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희 시댁은 콩가루 집안 중에서도 꼽히는 집입니다. 막내 시동생은 마약을하고 건달 입니다.
    둘째 시동생은 이미 마약관련으로 감옥에 간지 거의 4년되서 이번에 나옵니다. 단순 마약은 아닌것같고 남의 차를 어쩌다 우연히 타고 있어서 억울하다는 식으로 시어머니는 말씀하시는데, 누가 봐도 훔친 차 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애꿎은 저의 내외가 그런 시동생들의 변호사비며 시어머니의 명의로 된집이며 집안의 일체 모든것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시어머니도 경제력은 있지만 제신랑인 큰아들이 웬만한 다른 효자들 명함도 못내밀 정도로 엄청난 효자 입니다. 시어머니자체도 원체 사람들이 알아줄 정도도 성격이 대단한 분이라 시아버지도 사업핑계로 돌아오지 않은지가 거의 20년이 다 되가는 듯합니다. 저도 당연히 뵌 적 없구요.시어머니가 저 한테 손 댄적도 있어 엠뷸란스 타고 간적이 있구요. 저도 결혼한지 조금 있으면 거의 이년이 되어가는데 신혼 따위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매일 매일 집안에서 상상도 못하는 일이 무수히 일어나는걸 보며 살았죠.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요…
    막내 시동생이 마약을 하고 형한테도 폭력을 휘두르고 집안도 때려부숩니다. 마약관련 교육도 가지않으려는 걸 겨우 가는 듯하고 매일 전쟁입니다. 이 사람 하나로 모든 식구가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데 법적으로 어떤 도움을 받을 수가 있나요?
    그리고 경찰도 왔다 간적이 있는데, 마약관련으로 들어가면 몇년을 살다가 나올까요?
    뒷바라지하고 변호사비 낼 생각하면 미치겠습니다.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 지나가다 32.***.116.1

      동남아지역에서는 마약을 일정량 이상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 사형을 당합니다.
      미국에서는 몇년을 선고할지 모르지만, 굉장히 큰 죄이지요.

    • ^^ 129.***.109.70

      Sorry to hear that. I don’t know well, but what I heard is that having a drug for himself is not a big criminal. If he has a lot of amount (considered to be a dealer) and/or actually sell drug, that’s a big trouble. If anyone knows better, please let her/me know.

    • ^^ 129.***.109.70

      If you really want a leagal action, violence might be good en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