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종류로 여기서는 Vanish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종류가 많습니다.
한국의 장판위에 칠하는 것은 나중에 낡으면 장판은 띁어 내고 새로 장판을 하면 되지만, 마루는 좀 일이 복잡 해 집니다. 그 니스를 벗겨 내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게 보통일이 아니거든요. 그 벗겨 내는 페인트도 파는데, 그걸 칠하고 30분 정도 지나면 이전에 칠한 바니셔가 녹아서 끈적끈적 하게 일어 나면 그걸 딱아 내야 하는데, 이게 엄청 노가다고, 잘 딱아 낸것 같아도 조금 이라도 남아 있으면, 나중에 새 바니스를 칠한 후에는 얼룩이 져서 무지 훙한 모습이 남습니다.
그래서 생각턴데, 마루위에는 니스보다는 Wood finisher종류를 바르면 니스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나중에 재 작업이 쉬운것 같습니다. 마루가 너무 낡았으면, 먼저 샌딩을 해야 합니다. 이게 또 무지 노가다 입니다. 특히 그 먼지가 엄청 납니다.
남에게 맡겨도 이것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렇다고 기계를 사서(약 30~70불내외) 하자니, 평평하게 하는것이 거의 불가능 하지요.
연장을 빌려 주는 곳에 가서 좀더 큰 기계를 빌려서 한다고는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구요. 그냥 40불짜리 기계 사서, 좀 지저분 한 부분만 마스트 끼고, 눈안경 쓰고 반나절 갈아 냈지요. 그리고 우드 피니셔로 마무리 하니, 그래도 좀 괞잖았던것 같으니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