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마누라가 티켓 먹었습니다. 35마일존에서 50으로 신나게 전화하며 달렸답니다. $150정도 나왔는데 쪽팔리게 코트 안 가고 바로 낸답니다. 그런데 이 티켓이 보험에 영향을 주나요? 그럼 최소화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트래픽스쿨 어쩌구 듣긴 했는데 잘 몰라서요.

미국와서 저한번 집사람한번 과속 티켓받았습니다.
변호사한테 티켓받은 금액보다 적게주고
코트안가고 끝냈습니다.
변호사말로는 기록이 안남게 처리한다고 하더군요.
다만 3개월정도만 조심하라고 하던데…
제 처리방법에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코트에 출석해서 검사님께 벌점없이 해달라고 하시면, 벌점없이 되고, 초과 스피드도 첨음이시면, 10마일 정도 깍아 줍니다. 그러면, 보험에 영향이 없습니다.

–mergury @hanm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