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SA에 unrepaired recall이라고 버젓이 뜨는 차량을 카맥스나 카바나는 물론 딜러들도 다 같은 가격대에 팔던데, 심지어 금방금방 pending되서 잘팔리던데요 공식딜러가도 고칠수없는 unrepaired recall차량, 사람들은 그냥 걱정없이 사는건가요? 너무 궁금하네요…

리콜 대상인 차는 약속 잡고 딜러 가면 바로 고쳐 줍니다. (부품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고 stock에 없으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지요). 그냥 걱정없이 사고 딜러가서 고치면 됩니다.
Unrepaired recall이란게 아직 안 했다는 뜻이지 못한다는 뜻이 아니니까요.

상관없습니다. 딜러쉽찾아가면 바로 수리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파워트레인이나 심각한 문제일 경우에 차종을 다른걸로 찾아보거나 연식을 바꿔서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리콜 사유에따라 그 차량을 살지 말지 결정될거같네요 마이너한 사유일경우 큰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중고차 시장이 Seller’s market이죠 – 코로나때문에.

선거지나고 Crash오고 나면 상황이 좀 바뀔테니 많이 바쁜거 아니라면 좀 만 더 기다리시기를..

댓글모두 감사드립니다. 아… seller’s market. 기다렸다살수있었음 좋겠군요.. Unrepaired safety recall에 Incomplete or Nondeployment라고 한다면 수리를 할수없는 상태가 아닌가요? 딜러도 unrepaired recall뜬건 되도록 피하라고하는데 제가궁금한건 그런차들도 문제없는차들과 같은가격에 너무 잘 팔리는게 신기해서요… 잘 모르고 사는분들도 많은걸지..

unrepaired – 수리하지 않은

구매하신 다음 본인이 리콜 받으시면 됩니다. 카팩스 리콜 정보 가끔 틀린것도 있습니다. 일전에 카팩스에 리콜 대상이라 하여 딜러갔더니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제조사 홈피에서 VIN 으로 검색하니 리콜 대상 아닌걸로 나오드라고요.

리콜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딜러샵 가면 무상으로 문제 있는 부품 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해줍니다. 솔직히 오히려 리콜 안 뜬 차량 찾는게 더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