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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실력있다는 리얼터 (한국인 아닙니다)를 소개받아서 4월에 집을 내놓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가격에서 10%정도 낮추어 집을 내놓으라고 강력하게
주장을 하더군요. 자기 말이 맞을거라면서. 작년 자료를 잔뜩 내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사람 말대로 10% 낮추어서 내놓았었습니다 (작년시장가 기준으로). 며칠후, 전화가 와서, 10%낮춘것도 모라, 10%를 더 낮게 조정을 하지고 합니다. 저희는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 지난 풀오퍼를 받고 집을 계약했습니다.1주일만에 집이 팔린것이 신기하고 풀오퍼를 받아준거에 대해서도 참 고마웠습니다. 그런나, 몇주전에, 어프애절 디스트릭에서 편지를 받았는데, 저희집과 동네를 포함해서, 15%정도 집값이 상승했기때문에, 집값을 올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희가 집을 내놓을 당시에는 저희집과 비교할 만한 매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저희와 비슷한 집들이 10% – 15% (약 이만에서 삼만불) 정도 높여서 내놓더라고요.
그래서, 계약은 이미되었으니까, 속상해서, 이메일을 보내도 말도않되는 답만보내고, 심지어는, 지난번에 보냈던 답변을 그냥 복사해서 보냈더라고요. 속이 너무 상합니다.
생각같에서는 계약을 파기 하고 싶은데, 그러면, 쑤를 당하니 겁을주고, 그냥 이렇게 끝을내자니, 2만불정도 손해를 볼것이고, 또 멍청하게 당한것 같아서 기분이 몹씨 좋지않습니다.
이렇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