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ew + 녹차.

“anacardic acid is “sudden death” to the bacteria that causes abscessed teeth”

http://www.emilysfavorites.com/Raw-Cashews-Abscessed-Teeth.html

“Anacardic acid is synergistic with linalool from green tea”

https://en.wikipedia.org/wiki/Anacardic_acids

지난 4개월간 루트 커낼로 고생.

지난 주, 주유소에서 우연이 cashew를 먹고, 갑자기 느낌이 싹 없어져서,
계속 먹기 시작했음.

인터넷에 찾아보니, 효과가 있다,
특히 녹차와 함께 하면, 좋다는 정보 발견.

지금은 거의 99.9% 없어졌다 할만큼 좋아졌음.

다 안 없어져도, 지금처럼 살아도 될 것 같음.
녹차와 cashew는 매일 먹을수 있기에…

최근 나딘 아테미스의 Holistic dental care란 책을 읽고 있는데….

현대 치과가 얼마나 비리로 얼룩진 기관인지 잘 나와 있음.

일예로, 치과에는 치료라는게 없음.

Cosmetic change만 있을 뿐인데,
이게 몸에 좋은 치료도 아님.

또, 많은 치과들이 겁을 내고 있다고 함.

루트 커낼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병이고,
이미 치유가 진행 중인데도 불구하고,
제거 수술을 해 버린다는 것.

이것을 대중들이 알아버릴까봐….

GR을 해요..
DG기 싫으면 이런 뻘글 그만 올리고
자위질이나 해라.
BE YOU YOUNG SHIN 아

말을 약간 심하게 쓴것 같기는 한데….

(뭐 나도 저 책을 인용, 저 책도 권위있는 논문 인용…)

치과가 plaque removal 정도까지는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임.

그런데, 학자금 융자, 사업체 운용 비용 등으로,
많은 치과가 빚에 시달리고, 필요 없는 서비스를 권하고,
심하면 거짓말 해서라도, 강압 비슷하게 하는 레벨까지 와 있음.

치과가 아니라 정신과부터 먼저 치료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얼마전 만난, 한인 치과 의사, 생각할 수록 황당한게….

X-ray, CT 4장에 아무 금도 없는데,
그 현상과 비슷하다고, 자꾸 발치를 권하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치아 뿌리 금 갔을때 나타나는 현상 아무것도 없고,
지금 견과류, 대량으로 아무 이상 없이 먹고 있는데….

왜 생이빨을 뽑으라고, 자꾸 강압 비슷하게, 겁을 줬는지 모르겠음.

나같은 병원 관계자에게, 증거도 없이, 그런 소리를 할 때는,
일반인들은 밥 아니겠음?

Mechanics에서도 이런 일이 많아, 차없이 살고 있는데,
생각할 수록 열받음.

통증이 없어진게 신경이 치료된게 아니라 신경이 견디지 못하고 꼴까닥 죽어버려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거 겠지….

수년간 공부하고 수천명 진료해본 의사들이 치료받아라는데, 캐슈랑 녹차 올리브 기름 따위로 버티는 저 벼ㅇ신력…

존경합니다.

ㅋㅋㅋㅋ

네 말이 사실이라 쳐도….

루트 커넬로 신경을 죽인것과,
신경이 자연히 죽은 것의 차이가 뭐임?

유일한 차이점은…

단식, 음식으로 치료하는 사람들은 회복의 가능성이 있지만,
루트 커넬을 받은 사람은 회복 가능성 없음.

Cardiologist를 비롯, MD 중에서는 루트 커넬 반대파도 많으니,
많은 의견을 종합하기 바람.

여기 한인들 질이 안좋은가?

우리 동료들, 전부 미국인들인데,기분좋게 정보 공유 했음.

끝.

바보짓하는 직장 동료한테 바보짓 한다고 대놓고 말할 직장 동료들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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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한국 사람이라고 하고 다니지 마세요.

이 무례한 놈아.

루트 커넬은 누구나 걸릴수 있는 병이고,
치아 문제는 죽는날까지 현재 진행형.

언젠가는 내가 좋다고 한 음식이 뭔지,
뒤져볼 날이 있을거다.

그대로 돌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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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식한 놈아.

루트 커넬은 누구나 걸릴수 있는 병이고,
치아 문제는 죽는날까지 현재 진행형.

언젠가는 당신이 좋다고 한 음식이 뭔지,
뒤져보기 전에 치과를 찾아가서 치료를 받는 날이 올거다.

뭘 그대로 돌려줘 임마?

치과에서는 깍아내는것 말고, 치료라는게 없다니까.

그니까요

계속 헛소리만 하면서 그게 진리라고 확신에 차서 온데만데 떠들고 다니니, 면전에서 뭐라하지도 못하고 얼마나 벼ㅇ신같이 보일까 ㅋㅋㅋㅋ

나중에 암 걸려도 캐슈랑 올리브 오일 입에 달고 사시면서 다 나았다고 설파하고 다니시다 꾀꼬닥 하실 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