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로터 교체하려면 패드 뿐만 아니라 캘리퍼 까지 떼야하니까 더 어렵기는 하겠죠.
그런데 그것이 엄청나게 난이도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어서 패드 교체해보신 분이라면 어렵지않게 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다만 캘리퍼를 분리하신 뒤에 그냥 두지말고 잘 묶어서 스트럿 스프링이 됐든 어디든 잘 걸어놓던가 아니면 버킷을 뒤집어서 주변에 두고 거기에 올려놓으시기 바랍니다. 그거 잘못해서 브레이크 호스에 데미지 입으면 일이 훨씬 커집니다. (유튜브 찾아보시면 다들 그걸 주의하라고 하니 따라하시면 됩니다. ㅎ)
로터에 있는 나사, 망치로 때리면 15도(?)씩 돌아가는
–> 툴 이름은 임팩트 드라이버 라고 합니다.
필립스 나사산이 뭉그러지지 않고 돌아가게 도와줍니다.
나사산이 뭉그러 졌다면, 포기하지 말고,
작은 드릴촉 부터 차츰 큰 드릴로 뭉그러진 나사 머리에 구멍을 뚫다 보면 뺄수 있습니다.
아무 오일을 좀 뿌리면서 드릴촉의 열을 낮춥니다
새 로터를 끼우고, 나사가 없어도 굳이 새걸 사서 로터를 고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차피 타이어 끼울때 러그너트로 고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