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한 집 수리중에 moving out.

  • #3496137
    집수리 174.***.213.3 890

    렌트하고 있는집에 하자가 너무 많아 공사중에 있습니다. 윗집에서 엄청난 물이 새었기에 벽을 허물고 파이프를 고치고 다시 벽을 세우고 페인트 칠도 해야하구요. 공사하는 사람들이 5명씩 집에서 하루종일 있고 마스크도 잘 안끼며, 리싱오피스는 비슷한 가격에 다른 유닛으로 옮겨주지도 않습니다. 사과도 제대로 못받았고, 화를내면 전화를 안받는식의 대응을 합니다.

    아직 공사해야할일들이 남았는데, 아파트가 일정 보상을 주지않아 패널티없이 lease break하고 이사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도 저희집에 들어와서 마무리하고 페인트 칠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이미 시작했으니깐.
    저희는 일주일뒤에 이사하기로 햇기에 이제 공사 핑계로 저희집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자칫 이사전까지 페인트냄새 맡으며 자야할듯합니다.
    그냥 월요일날 공사인부들한테 들어오지말라고 할수있나요? 괜히 고소당하려나요?

    • ㅁㅁㅁ 24.***.243.45

      이런 경우를 위해 렌터스 보험을 하는 겁니다.
      호텔비며 거의 모든게 커버 됩니다.
      저희는 호텔에서 한 3주정도 있었습니다.

    • Rolling 100.***.12.182

      대부분의 경우 랜로드와 테넌트사이의 문제 해결은 리스에 적혀 있습니다.
      공사의 모든것은 전화(말)로 하는 대신 written으로 사전에 조율이 되었어야 했어요.
      공사가 마이너가 아닌 메이져 공사라면 uninhabitable conditions라는 얘긴데
      리스에 작성된 근거에 의하여 렌트비를 삭감하거나 조정하는 일이 공사 이전에 있었어야 했어요.
      공사를 하러 와도 된다고 허락을 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못온다고 통보하세요.
      고소당할 일 없습니다. 일주일뒤에 이사하기로 한것은 구두로 한것인가요 아님 written으로 한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