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가 갑자기 절반으로 삭감! 이런 일도 있나요?

  • #297299
    월세 64.***.73.126 3124

    여기는 뉴욕시입니다. 제가 현재 사는 아파트에 들어올때 렌트가 800불 정도였고, 해마다 조금씩 올라 (rent-controlled 빌딩임) 지금은 1000불 가량을 렌트로 내고 살고있는데요. 재계약 때가 되어서 집주인이 계약서를 우편으로 보내주었어요. 한 1100불 정도로 올랐겠지 하면서 읽어 보니까 재계약 렌트비를 580불로 적어 넣은게 아닙니까! 또 전년도 렌트를 560불로 기입해 놨구요. 지금 내고 있는 렌트에서 거의 절반이 깎인 금액이죠. 아무리 생각해 봐도 집주인이 실수로 이렇게 적었을리는 없거든요. 평소 자기돈 한푼이라도 손해 안볼려고 기를 쓰고 뭐 고쳐달라면 차일 피일 미루다 싸구려 자제로 땜빵해주는 사람인데… 그래서 혹시 Housing authority 같은데서 집의 시설이 낙후된것을 이유로 렌트를 깎으라고 명령한게 아닐까 해서요. 건물이 매우 낡았고 바닥이랑 천정에 구멍도나고 해서 집주인에게 몇번 고쳐달라고 한적은 있는데 제가 Housing authority에 항의한 적은 없거든요? 다른 입주자들이 항의했다고 해도 렌트가 절반이나 팍 깎이다니 어찌된 일일까요? 집주인에게 직접 물어봐야 겠지만 제대로 대답해줄것 같지도 않고해서 여기에 묻습니다.

    • 71.***.8.16

      사인하고 보내면돼지..뭘그리 걱정도 팔자슈..
      그거야 척하면 모르겟오 ?
      척보니 답이 확나오네뭐. 그이유를.

    • 71.***.8.16

      오타는 아닙니다.
      분명히 지금날라온 리즈계약서가 맟습니다.

      렌드로드가 욕심이많은 사람은분명하고

      잔머리를 잘굴리는 렌드로드입니다.

      지금땡잡은 순간입니다.

      3 팔 광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