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편이 현재 석사 졸업후 구직중입니다.
역시 쉽지 않은 길이더군요. 그러던중 레주메 돈들여 손보면 좀 면접 기회라도 더 생기지 않을까 하며 남편에게 말했더니,
레주메를 넣을 기회가 많은 전공분야? 효과가 있는거다,
(남편은 재활공학 분야입니다.)
회사에서 올린 잡 오프닝에 맞게 업데이트하며 쓰고 있는데 굳이 그런 도움을 받아야 하느냐 하며 반대합니다.
물론 중요는 합니다만, 레주메 수정보다 어플라이 개수를 늘리는게 훨씬 중요합니다.. 레주메 core는 어짜피 똑같은 거고 30개가 아니라 한달안에 300개 3개월이면 900개 가까이 쓴다는 마음가짐으로 다가가시는게 ‘확률’ 을 높이는겁니다.. 이렇게 반문하시겠죠 ‘아니 900개나 쓸곳이 있나요?’ 이건 본인이 쓸만한곳 (즉 석사 졸업생들이 다 쓰는곳) 외에도 링트인/인디드에서 숨은 곳 까지 다 찾아내 적극적으로 오플라이하란 뜻입니다.. 링트인으로 3rd party 리쿠르터도 찾아내서 적극적으로 덤벼드시고요.. 그렇게 구직해서 작은거라도 레주메를 빌드업하는게 단순히 레주메 문구 몇개 바꾸는것 보다 빠르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