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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172.***.197.174

      인티깝지만 돌아가셔도 다시 당할수도 있어요. 그냥 잊으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aasdf 24.***.37.2

      회사는 나 없어도 항상 잘 굴러가더라구요…
      많은 경우 나없으면 안돼는 나의 착각이었을경우가 많음

    • 레이오프 174.***.197.97

      주변에서 레이오프 된 경우가 있었는데 한번도 퍼포먼스 이슈때문이라고 말한적은 없더라구요

      • aasdf 24.***.37.2

        2222 헤드카운트 %로 잘라도 밑에서부터 짜르죠…
        전체 팀이 통으로 날라간거 아닌이상

    • ㅁㅁ 47.***.241.10

      힘드시겠지만 마음 잘 추스르시고 다른 직장을 알아보세요

    • m 108.***.30.76

      봤어요, 컨트랙으로 다시 부르더라구요. 직급이 낮아졌던데 컨트랙이라고 돈 더 못줘서 그런가 싶었어요. 뭐가됐든 돈받소, 일하면 됐죠. 했던일 정리하면서 이력서 보강하고 더 좋은직장 알아보면 되고

    • 으믐 73.***.208.33

      잊어라.

    • 샤바라 172.***.55.24

      꽤가 아니라 종종있어요.
      단순히… 다시 뽑으려니 힘들고 내부 충원이 어렵다는 판단을 하면요.

    • 172.***.182.38

      레이오프 당하는데 무슨 인수인계를 ?? 가끔 자르고 나니 일이 안돌아가서 다시부르는 경우도 보긴 봤었는데, 대부분 불러도 그런사람들은 이미 다른곳에 잡 잘잡아서 다니고 있고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경우는 회사가 팔려서 기존에 인력을 자르고 나니 일이 안되는 경우였구요. 일반적이 레이오프는 다 계획을 해서 자르는 것인데 안돌아 갈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 ss 108.***.88.38

      돈이라도 시원하게 불러보겠다

    • 76.***.204.204

      충격이 엄청 컸나보네. 혼자 그런 상상이라도 해야 심리적으로 충격을 좀 완충 작용이 있을지 모르나…쓸데없는 상상은 그만두고 빨리 현실적으로 돌아와야 대처도 할수있는거지. 현실적으로 지금부터 뭐가 최선인지 생각하기 시작해야지?

      세상일은 내가 컨트롤 가능한것과 컨트롤 불가능한걸로 나뉘는데 내가 컨트롤할만한것은 불가능한거에 비해 아주 미미하지만 그거에만 정진하기도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