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다 고장부위, 횟수, 기간 등의 조건이 다를겁니다. 스스로 하시기보다는 레몬법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에게 맡기는 건 어떨까요? 들어가는 시간, 노력, 스트레스 생각하면 그것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보통은 upfront cost없이 contingency 로 하는데 한번 확인해보세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4년된 차가 있었는데 트랜스미션이 3번정도 고장났었습니다. Lemon Law이런것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해서 인터넷 검색으로 변호사 찾았습니다. 안될거 같았는데 제 돈은 하나도 안들어가고 변호사 통해서 수리비 정도는 받았습니다. 어차피 차에 정나미 떨어져서 돈 받은걸로 만족했습니다.
The vehicle has been “in the shop” for repairs, for more than 30 days total, leaving the owner unable to drive it for at least that amount of time. It doesn’t have to be 30 consecutive days; if multiple visits add up to 30 days, the Lemon Law may take ef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