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최근 황당한 일을 당해 참아야 되는지, 그냥 참으려니 뭐가 잘못되어도 잘못된 것 같아 이 싸이트에 조언을 받아 보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저는 뉴욕 웨체스터의 2층으로된 타운하우스식의 콘도 1층에 살고, 2층에는 원칙과 법을 따지기가 취미인듯한 Fire Dept.에서 일하는 백인 가장이 살고 있습니다. 지난 Thanksgiving 아침 단잠을 꾸며 자고 있던 중 머리맡 윗부분에서 갑자기 못을 박는 소리가 들려 깜짝 놀라 눈을 떴습니다.시간이 오전 6시 50분 손으로 벽을 쳤습니다. 그만하라는 뜻이지요. 잠시 멈추는 듯 하더니다시 못을 박는 소리가 꽝꽝꽝꽝 나길래 다시 벽을 쳤습니다. 바로 멈추더라구요. 이미 잠이 다 날아가 화를 삭이며 운동하러 나갔다 돌아왔습니다. 샤워하고 아침 먹으려 하던 중 8시 45분경 되니 다시 못을 박는 소리가 한참을 내더군요. 참고로 우리 입주인들은 오전 9시 이전에는 특히 주말과 할리데이때는 공사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5년 전 이사오자마자 왔을 때 모르고 토요일날 못질하다 바로 이 윗집 백인여자가 맨발로 뛰어와 Stop하라고 큰소리 치게되면서 알게 되었던 사실이었죠.아무튼 그렇게 Thanksgiving 아침부터 잠 설치며 하루가 지나갔습니다.바로 그 다음날 11월 23일 금요일 와이프는 11월초 한국에 일이 있어 나가 다음달 중순에 들어오고, 아들 녀석은 성당 피정이 있어 집에 저 혼자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윗집에서 TV를 켜 놓은 것이 어찌나 크게 틀어 놓고 있는지 11시 넘고 밤 12시가 넘도록 계속이었습니다. 잠을 청하고자 누웠다가도 TV 소리에 다시 일어나 서성대다 도저히 언제 멈출지 막대봉을 가지고 천정을 콩콩 두번 쳤습니다. 그러자 마자 바로 발로 와당탕탕….. 마치 잠자코 있지 하지 뭘 대들어 하는 듯 그래서 다시 콩콩 쳤습니다. 또 다시 이번에는 더 크게 온 천정 부분을 다 돌아 다니며 쿵쾅 쿵쾅 … 안되겠다 이 상황을 아이폰으로 녹음을 해야겠다 싶어 준비하고 다시 콩콩 두번 쳤습니다. TV를 끄거나 줄이기는 커녕 즉시 이번에는 쿵쾅쿵쾅 발로 쾅쾅 찍어 누르며 내리쳤습니다. 천정에 FAN이 흔들리고.. 기가 막혔습니다. TV는 계속 큰소리로 떠들어 대고, 윗집 백인 남자놈이 어딘가에 전화를 거는 듯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저도 관리소에 전화를 걸어놔야 겠다 싶어 걸어 메세지를 남겨 놓았습니다.” 000누군데 윗집에 TV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겠다, 확인해서 조치를 취해주고 나에게 연락해 달라” 이 놈을 어떻게 해 뭐 그러며 씩씩대고 있을 때, 그때까지도 TV는 계속 왕왕대고 있었습니다. 10분쯤 지났나, 누가 딩동 대길래 누구냐고 하니 POLICE라며, OPEN DOOR 라고 합니다.아니 이건 뭐야 하는 생각에 문을 열고 나가니 아예 저를 젖히며 구두발로 들어갈려고 하길래 아니 왜그러냐 뭣 땜에 그러냐? 하니 SOMEBODY가 신고했다며 저를 밀고 들어오더라구요 2명의 정복 경찰이 참 황당해서 그러더니 대뜸 WHERE IS YOIUR WIFE? 하며 와이프를 묻기에 여기 없다 왜 와이프를 찿느냐하니 누군가 네가 네 와이프를 때린다고 해서 왔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기에 윗집 놈이 그 때는 이미 TV를 끄고 조용히 우리집 정황을 엿듣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무슨 썸바디냐 윗집에서 전화했지? 지금 시간이 12시 10분 AM인데 TV 소리 때문에 내가 잠을 못자고 있어 막대기로 콩콩 쳤더니 발로 무지하게 굴러댔다 그러더니 저 놈은 너에게 전화를 했고, 나는 관리실에 전화했다. 하니 대꾸도 안하고 와이프 어디있느냐고 자꾸 물어봐 지금 여기 없고 한국에 있다 하니 집안을 보겠다며 불꺼진 방을 살피고 이곳 저곳 살피더니 뭐라 불라불라하더니 예스 노 하고 물어 보더라구요. 저는 아니 이 자식들이 무슨 봉창 두들기는 소리를 하나 윗집 TV 소리땜에 잠못자는 사람에게 있지도 않은 와이프에게 내가 무슨 짓을 했다고 가정 폭력범 대하듯이 구두발로 집안을 허락도 없이 밟고 들어와 하는 답답하고 속타는 마음으로 대충의 뜻은 전달하자, 신고를 해서 온 것이고 너도 앞으로는 COMPLAIN 이 있으면 자기네한테 전화를 하라며, 나갈려고 하기에, 전화 할 것 없이 너희들이 지금 윗집에 가서 TV 크게 틀었나 안 틀었나 물어보고 다음 부턴 작게 틀던지 끄라고 해라하자 지금 자기네에게 COPMPLAIN 하지 말라 하며 나가려 하기에, 오늘 너희들이 왜 왔는지 무엇을 보고 어떤 조치를 취하고 갔는지 REPORT를 작성하라 하자 자기네는 그런 것 안한다는 말을 하고 나가더니 윗집으로 가더라구요.들어와 있으니 뭐라 윗집 백인 놈하고 뭐라 뭐라 설명을 하고 있기에 제가 다시 나갔습니다. 그리고 윗집 놈에게 그랬습니다. JUST TURN OFF YOUR TELEVISION THAT’S IT! WHAT’S PROBLEM MY WIFE? JUST TURN OFF YOUR TELEVISION! YOR ARE NOT MY NEIGHBOR! 하고 들어왔습니다. 좀있다 경찰은 가고 윗집놈들은 조용하더라구요.잠을 청하는데 어제 그리고 오늘 이렇게 황당하게 개인 가정을 헤집고 들어 오는 수모와 굴욕을 당했다 생각하니, 그리고 그 윗집녀석이 어떻게 그런 신고를 할 수 있을까요?그리고 와봤더니 아무일도 없었다하면 그냥 끝나는 것인가요? 경찰이 그렇게 허락없이 막 들어와도 되는 건지요? 개네들 이름은 제가 다 적어 놓기는 했는데…무엇보다 윗집 녀석 그 자식땜에 저희 집안에 경찰의 구두발로 짓밟히게 하고 제 자존심이 수치스럽게 당한 생각을 하면 어떻게 이 놈의 경거망동한 행동에 대해 명예훼손이나 무고죄나 뭐든 적법한 조치가 없는 것인지요? 5년을 살며 자기들 똥 묻은 것은 생각안하고 남의 겨 묻은 것만 들춰내는 작태들이 하도 많아 관리소에서도 고개를 설레 설레 흔들고 있는 이 백인 가족들 특히 FIRE DEPT.에서 근무하는 백인 녀석 정말 왕재수 입니다.저희에게도 2-3년전에는 엄연히 해도 되는 시간임에도 피아노 소리와 TV 소리 운운하며툭하면 관리소에 COMPLAIN을 해 우리에게 확인이 들어오거나 하지 말라는 연락이 오곤하여, 집사람과 저희는 아예 피아노와 TV를 다 없앤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또 그런 연락이 관리소에서와 우리는 피아노와 TV가 없다 하자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CRAZY 라하고 그 녀석가족 때문에 자기네도 너무 힘들다고 애로를 말하더라구요, 이렇게 허위로 거짓말도 일삼는 이 놈들에게 적법한 조치를 취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요?이 자식은 정말 이웃이 될 자격이 없는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자기가 하면 차선변경이고 남이하면 차선위반이라고 생각하는 심보예요.앞으로 그 때 그 때 경찰이나 관리소에 리포트해서 히스토리를 보관하여야 하는 것이 좋은지? 이번 일도 경찰에 리포트 요구하면 받을 수 있는 것인지요? 그리고 거짓으로 신고한 이 놈을 어떻게 할 방법은 없는지요?이런 거짓말을 해서 집에 경찰까지 들어오게 하는 일을 당한 것을 경찰에 리포트를 요구하여야 하는 것인지? 혹 이런 것 해결해 주실 변호사님은 안계신가요?아 정말 말도 잘 안 통하지! 같은 공무원에 백인이라고 편들어 주는 것인지?여러분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2-11-26 02:12:49 Visa & Green Card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