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의 서비스센터에서 이것만은 고치고 와야 하는것은 뭐가 있을까요.

  • #3686428
    자동차수리 76.***.253.81 3104

    안녕하세요.
    리스해서 차를 타다가 어느 덧 페이오프하고 제소유가된 차량이 있는데요.
    딜러의 서비스센터에 가면 항상 약간의 페닉에 빠지는 상황이, 딜러의 서비스센터에서 첵업을 마치고난후
    나오는 수리 항목들입니다. 갈때마다 대략 2천에서 3천정도 나오는데 꼭 수리하지 않아도 될 항목까지도 나열하는
    시스템인지라 서비스센터 직원과 실랑이 하는것도 골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이건 빼고 이건 수리해달라 이렇게 저렇게 하는데 차에 대해서 잘 모르다보니 뭐가 이센셜이고 뭐가 수리해도 그만 아니여도 그만인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한번은 그냥 와서 동네에서 엔진 오일만 교체한적도 있어요.

    간만에 한번정도는 딜러의 정식서비스센터에서 차를 첵업 하고 싶은데
    혹시 리스트중에서 꼭 이건만은 수리해야 한다라는 그런것들이 있는지 궁굼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좀 황당한 질문이라서 죄송한데 저에겐 좀 스트레스 받는 부분인지라 어느정도 코치를 받고 싶어서요.

    서비스센터 직원의 첵업리스트를 받고 잠시 시간을 달라고 한뒤 인터넷에서 하나하나 찾아볼 생각입니다만
    어느정도 중요 항목정도는 알고 가고 싶은데 조언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정도는 엔진오일교환 이외엔 모르겠더라고요.
    어려운 말로만 쭉나열된 그부분을 보는것만으로도 고역인데 그걸 모두 수리하는것도 호구짓 하는것 같아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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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조언들 한분 한분 감사 드립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팁들은 기억했다가 그렇게 하면 되겠더라고요.
    하나하나 직접 고쳐가면서 차를 사용하는것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다시 감사 드립니다. 꾸뻑.

    • xlahqlf 97.***.100.76

      이것만은 딜러에서 라는건 없어요 차가 무슨대단한 기술을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딜러가 싸면 딜러에서하는게 좋죠

      엔진오일 흔히들 딜러를 안가죠 비싸다고
      그런데 또 흔히들 엔진오일 체인지는 초짜들 시킨다고하죠
      자 일반 정비소도 엔진오일은 초짜 시킵니다
      딜러 초짜대 일반 정비소 초짜
      딜러초짜는 하루에 거의 같은 차량만 엔진 오일 교체 합니다 일주일만 해도 숙련공 되요
      일반 정비소는 온갖 잡 자동차 엔진 오일 교체ㅐ해야해요 헷갈립니다
      딜어서 신데릭으로 오일교체하고 세차서비스 까지 50 이나 60 달러면 딜러가는게 좋아요

      오일교환 쉽다고 스스로 하는 인간들은 그거 다 사야되요 온갖 오일굧태 필요한거에
      여름에 가라지 안에서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그거 할짓 못됩니다

      내가 딜러서 교친거는 앞에 서스펜션 로워암 부싱 일반 정비소 부싱 빼는 기계 없을 가능성 많죠
      그래서 그냥 에프터 마킷용으로 통째로 갈라고할겁니다 그리고 300-400 받을 걸요?

      딜러에 갔더니 부싱만 ㄱ계로 빼서 교환하고 로워암은 변형이 없으면 그냥 쓴다고 400에
      휠 얼러이먼트 까지 해준다고 해서 바로 했어요

      딜러서한 다른기억나는건 4기통 스파크 플러그 교체 엔지케이 인지 덴소거 쓰고
      120 달러 바로 한다고해서 했죠
      이거는 엔진 오일 교환 후에 돈내다가 책상에 붙어 잇는거 보고 이거 가격 맞냐고 물어보고 한겁니다

      일반 정비소는 시간이 돈이 에요 빨리 끝내고 다른차 고체야 돈을 법니다
      딜러도 마찮가지지만 기본 시간이 주워지죠
      어느 딜러 는 2층 휴게실에서 정비하는곳을 볼수있는 딜러도 있던데
      시간 다쓰고 한가하게 설설 하더군요

      아무튼 결론은 딜러 는 찾아보고 싸면 이용 하면 됩니다

      • 허허 47.***.18.84

        허허…
        딜러에서 50~60불에 엔진오일 갈아주면, 나라면 내가 한다.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대충하는) 그걸 어떻게 믿냐???
        그리고, 그거 미끼로 얼마나 사람 귀찮게 하냐…
        게다가 카워시??? 딜러 카워시 동네 5불짜리인데, 그거 몇번해봐라… 물때 잔뜩낀다.
        즉, 제대로 된 워시 아니다.
        생각 해봐라. 딜러는 차 파는데지, 차 수리하거나, 세차해주는데가 아니다.

        간혹 수리비 싸게 나오는거 있는데, 그건 운좋게 한번씩 지들 부품 남아돌거나 할때 소진하려고 나오는거고.
        대체로 내가 고장나서 가면 눈탱이 맞고 온다.

      • ㅋㅋ 24.***.172.42

        브래드냐? 어찌 틀딱냄새 글에 맞는 말이 하나도 없는게 딱 브래도 삘인데?

    • 지나가다 45.***.128.185

      가서 estimate 받고 사진찍어 여기에 올리세요.

    • repair 47.***.238.36

      동네 repair 샵가서 차 수리하세요. 그런데서 꼭 수리하기 전에 하겠는가 말겠는가 질문하거던요…그러면 일단 견적 받아서, 그것 갖고 구글서치해서 가격이 대충 맞고, 얼마나 serious 한 문제인지도 알아갖고 고칠 필요없으면 안고치고 그냥 타고 다니고 그러죠…
      그리고 고쳐야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면 동네 repair shop 전화해서 가격을 비교해보고 싼 곳에서 하는 것도 돈 아끼는 방법입니다.
      갈때마다 수리 가격이 2-3천 나오는 것은 차가 심각한 문제가 있던가 아니면 바가지인 것 같은데…수리 가격이 그렇게 나오는 차면 폐차하던지 처분해야죠.

    • rv 73.***.98.103

      그냥 일반적인 소모품교체는 Yelp에서 평이 좋은 동네샵도 충분합니다.
      단, 좀 어려운 고장이라면, 딜러쉽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 차량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곳은 딜러쉽일테니까요.
      그러나 딜러쉽은 Labor Fee가 더 비쌉니다. 딜러쉽에 따라서는 과잉정비를 하는 곳도 있구요. 쓸데없는 서비스 자꾸 하라고 권합니다.

    • 24.***.145.21

      딜러에가면 좋은 이유 한 가지는 리콜이 있으면 자동으로 서비스해주고 워런티 기간내에 잔고장에 대해 컴플레인하면 제조사에서 최근 발행한 TSB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 이를 적용시켜 준다는 점입니다. 이를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1111 104.***.211.192

      리스 막 끝나고 바이아웃 하셨으면 3년 밖에 안 됐다는 건데 그 시기에 2-3천불 나올 만한 정비 항목이 절대로 없습니다.
      보통 5만마일 까지는 엔진오일이랑 필터만 갈면서 타면 되고 그 이후부터 추가로 정비 해야 되는 항목들이 추가 됩니다.
      아무리 비싼 정비 항목 이라도 대략 500-600불 정도 할겁니다.
      타이어를 갈아야 된다거나 로터를 갈아야 된다거나 브레이크 패드를 갈아야 된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1000불 절대로 안 넘어요.
      지금 그 딜러가 엄청 뒤집어 씌울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No Thanks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차량에 있는 Owners Manual 찾아보면 몇 마일에 제조사에서 하라는 정비 항목들 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것 이외에는 어떤 것도 추가적으로 정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도 무조건 해야 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그것들을 해야 워런티가 유지 되는 자동차 메이커들도 있습니다.
      잘 한번 확인해보세요.

    • 호갱졸업 24.***.255.92

      미국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딜러에 가면 알아서 잘 해주겠거니 하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3만 6만 9만 이렇게 써비스 받으면서 뭐…워터펌프를 갈아야 한다. 타이밍 벨트를 갈아야 한다…기타등등
      하여간 돈 좀 나갔는데, 나중에 스파크 플러그 미스파이어, 첵크엔진 등등 짜증나는 일이 계속 생기길래
      정비하지도 않고 했다고 뻥치는 느낌이 들어 차를 처분하고 새차 부터는 직접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차 매뉴얼 보고…마일 수에 따라 필요한 거 유튜브 보고 직접 했는데 10년 넘었는데 고장 안나더군요.
      뭐 거창한거는 아니고, 엔진 오일 교체 부터 시작해서, 타이어 로테이션도 해보니 용기가 생겨
      브레이크 패드도 바꿔 보고 로터도 바꿔보고, 일부러 할 거리를 찾아서 스파크 플러그도 바꿔 보고, 서펜타인 벨트도 바꾸고,
      브레이크액 교체, 파워 스티어링액 교체, 쿨런트 체인지 정도 까지 하니 정비소 갈 일이 생기지 않네요.
      유튜브 보고 따라하면 재미도 있고, 주말에 시간 때우기 좋고 돈 도 절약하고 하여간 자가 정비하면 속이 편안해 집니다.

      샵에는 타이어 교체할 때만 갑니다.

    • SM 32.***.150.0

      차를 고칠 장소 있고, 능력있고, 취미 있으면 자기 손으로 하는게 좋다.
      단 해당차의 service manual은 좀 비싸긴 해도 필수다.
      유투브에 수리영상이 올라오는데 필요없는 짓을 하는걸 많이 보는데, 이건 그냥 미캐닉이
      자기식으로 수리하는 것이지 sm에서 하는 방식은 아니다.
      동네에 오래 살아서 좋은 미캐닉과 친분이 쌓이면 자기손에 기름 뭍히지 않아도 된다.
      딱히 딜러에 가야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