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짖을 못돌려 받고 있읍니다.

  • #313024
    디파짖 67.***.83.108 4258

    커네티컷 뉴헤이븐입니다.
    준다 준다 하면서  문자 메세지까지  준다고 하면서
    2달이 되도록 주지 않고 있읍니다.
    여기 디파짖 못돌려 받는 분이 많은데
    2달이 지났는데 Small Claim이외에 디피짖을 돌려 받는 방법이 없을까요 ?
    도움말 부탁 드리겠읍니다.

    • 기다림 72.***.249.44

      정중하게 돌려달라고 편지로 써서 우체국에서 certified mail로 보내세요. 내용은 언제까지 디파짓을 돌려받지 못하면 내가 할수 있는 최대의 법률적 조치를 할것이니 그 이후에 후회하지 마라 정도 쓰시면 될것 같습니다.

    • 참고 98.***.227.197

      미국의 certified mail이라는 것이 내용증명이 아니고 배달증명입니다. 저도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certified mail로 보냈더니 수취인이 수취을 거부해서 메일은 되돌아 오더군요. 참…결국은 e-mail로 언제까지 디파짓을 돌려받지 못하면 small claim을 하겠다고 보냈더니 그제서야 첵을 보내주더군요.

    • db 108.***.172.155

      정황상 집주인이 글쓰신분을 스몰클레임을 못걸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무시하는거죠.
      궂이 클레임까지 안가더라도 윗분들 말씀처럼 클레임 걸것처럼 경고하는 메일이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게다가
      스몰클레임 거는거 별거 아님니다
      이곳에 경험자들 많으니 상담하면서 찬찬히 진행해 보세요

      • 참고 98.***.227.197

        실제로 스몰클레임 거는 대단한 일입니다. 우선 기본적인 증거서류들을 갖춰야 합니다. 그리고 승소하기 위해서는 데파짓을 돌려달라고 하는 등의 일정한 액션을 취해야 합니다. 이렇게 승소에 필요한 서류가 완성되면 스몰클레임을 하는데 지역에 따라 방법도 다양하고 양식이나 규정도 약간이 다릅니다. 공부해야 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신청비도 내야 됩니다. 중간에 일에 잘 안풀리면 몇가지 서류를 더 내야 됩니다. 나중에 법정에 가서 얘기해야 됩니다. 이 모든 일이 시간과 노력의 댓가입니다. 받아내고자하는 돈이 얼마냐에 따라 이런 시간과 노력을 드릴 필요가 있는지 한번 따져보시고 시작하세요. 영어나 생활에 익숙한 미국사람들은 쉽지만 한국사람들에게는 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한번 해보면 좋은 경험은 됩니다. 참고로 티비 낮방송에 보면 법정프로그램 많이 합니다 (대표적인 judge Judy를 비롯해서 judge Jo Brown….3대 네트웍 뿐만 아니라 fox등에서도 합니다. 최근에는 Nancy Grace’s swift decision인가 하는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30분짜리 법정프로그램이 미국인들의 일상생활에 얽매인 스몰클레임이니까 자주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방송이라지만 미국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 말들은 잘 하는군요.

      • 1 206.***.188.253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스몰클레임을 건다는 말 자체에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메일로 스몰클레임을 걸꺼다라는 말을 썼었는데, 곧 돌려주더군요.

    • 원글 67.***.89.48

      원글입니다.
      여러분의 조언으로 주변 이웃들에게 제가 그곳에서 4년 살았으며 이사 몇개월전에 집 주인에게 이사 간다고 말했다는 것을 들었다는 내용에 이웃집 사인을 받기 시작햇읍니다.
      저녁때 두말없이 청소비 500불을 제하고 1500불 받았읍니다.
      커네티컷 법에 의하면 이유없이 디파짖을 30일 안에 돌려 주지 않으면 2배에 가까운 돈을 청구 할 수 잇다고 하는데 그냥 이것으로 끝내야 할지 스몰크레임으로 계속 가야 할지 생각 중입니다.
      그이유는 계약서가 너무 오래되어 글씨가 모두 날라가 이것이 계약서 인가 할정도로 읽을 수가 없어 망설이게 됩니다. 사인 한곳도 당시 집주인이 비가 올때 비에 젖어서 가지고 왔는데 지금은 그부분의 볼펜글씨가 번저 이마져 알아볼 수가 없고 접은체로 홀더에 오랜동안 넣어 두었는데 물에 젖은 곳은 떨어지지가 않습니다.
      계약서가 하나의 떡처럼 있는 대로 붙어 있읍니다.
      이 상태로 스몰 크레임에 서류를 넣기가 망설여 집니다.
      조언 주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지나가다 98.***.227.197

        4년 사시고 디파짓 75% 돌려 받으셨으면 만족하다는 평가입니다. 이제 그만 접고 잊으시지요.